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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TIP] 누런이 왜 생길까?… 셀프 치아미백 하기 전 알야아 할 것들
정하준 기자
수정일 2020-01-08 05:02
등록일 2020-01-08 05:02
▲(출처=크라우드픽)

누런 치아는 거울을 보기 싫어지게 만들고 다른 사람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또한 이빨은 자가치유가 안돼 건강하게 지켜야 한다. 일반적으로 치아의 건강은 음식을 얼마나 잘 씹는지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음식을 씹는 여부와 함께 치아를 얼마나 하얗게 유지했는지도 치아 건강을 판가름하는 요소다. 따라서 요즘 하얀 치아를 원해서 치과를 가거나 셀프 치아미백을 하곤 한다. 누구나 활용 가능한 하얀 이빨 만드는 법을 정리했다.

치아 변색의 원인

치아는 매끄러운 표면처럼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작은 구멍들이 있다. 이 틈새로 착색이 될만한 것들이 들어갈 경우 치아의 색이 흐려지고 누렇게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치아를 변색하게 하는 것은 커피, 콜라, 홍차, 카레 등이다. 이런 음식들은 착색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잘 안먹거나 먹고 나서 가능한 빨리 양치질을 철저하게 해야한다. 딱딱한 음식을 즐겨먹으면 이빨의 표면이 닳아서 누런이가 된다. 담배 피는 습관도 누런이를 만드는데 니코틴, 타르 성분은 이빨을 까맣게 물들인다.

베이킹소다 이용해서 치아미백 하는 방법

치아미백은 치과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으나 베이킹소다를 써서 집에서도 셀프 치아 미백을 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 1/2 숟가락과 레몬즙 몇 방울을 섞어준다. 베이킹소다가 녹지 않도록 섞은 다음에 약 1분간 이를 닦는다. 베이킹소다로 이를 자주 닦으면 치아가 마모될 수 있어 2주 간격으로 두세번 정도가 가장 좋다. 베이킹소다 양치질은 양치질을 대신할 수 없다. 칫솔로 이를 닦는 것은 플라그 증가와 충치, 잇몸병을 막는 효과가 있지만 베이킹소다 이닦기는 오직 치아 미백 효과만 있다. 또한 혀와 잇몸에 닿지 않게 하고 양치질을 할 때 아픔이 느껴지면 바로 중지해야 한다.

코코넛오일로 치아미백 하기

코코넛오일로 치아미백 하는 방법은 이미 해외에서 유명하다. 코코넛오일을 약 15분간 치아에 닦으면 된다. 이는 코코넛 오일 속 라우르산 성분 때문이다. 라우르산 같은 경우 항균 효과가 있어서 하얀 이빨을 만들면서 치주염을 낫게한다. 코코넛오일로 가글을 하면 입 안에 있는 세균이 오일에 녹아서 뱉을 때 세균도 같이 없어진다. 차이미백을 하면서 잇몸도 건강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코코넛오일 미백은 천천히 효과가 나타나므로 오랜 기간을 두고 해야한다.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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