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생활정보] 오리털잠바 드라이클리닝 힘들면 '만능세제' 손빨래 추천… 겨울옷 관리 완전정복
유혜영 기자
수정일 2020-01-08 05:00
등록일 2020-01-08 05:00
▲(출처=픽사베이)

패딩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옷이다.

보온성이 좋으며 찬바람을 막아주는 데 좋다.

하지만 겨울에만 입는 옷이므로 겨울이 아닐 때는 세탁을 잘 해야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패딩 세탁이 필요하면 세탁소에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근처에 세탁소가 없을 경우 집에서 패딩을 세탁해야 한다.

패딩 손빨래하는 법은 간단하지만 방법을 잘 지켜야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패딩을 세탁할 때는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한다.

패딩 속을 보면 오리, 거위털을 비롯한 동물에게 얻은 단백질성 섬유가 있어서다.

단백질 성분은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지만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 같은 알칼리성 성분에 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소재의 손상으로 인해 덜 따뜻해진다.

또 패딩 빨래를 할 때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수를 써야 한다.

섬유유연제는 패딩 속 깃털에 해가 갈 수 있다.

구연산수는 물 100ml를 붓고 구연산 2~5g을 섞어서 만들 수 있다.

패딩 세탁이 끝나면 패딩은 세탁하면 납작하게 변한다.

이 때 가벼운 막대기를 이용해 패딩을 치면 패딩의 질감을 살릴 수 있다.

패딩 세탁 후 옷걸이에 걸어서 습기를 없애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찬바람이 불면 패딩 외에도 다양한 옷을 입는다.

우선 '후리스'라고 하는 폴라폴리스는 가볍고 따뜻하다.

원단이 가벼우면서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지만 잘못 세탁하면 털이 뭉치게 된다.

따라서 집에서 손세탁해야한다.

또한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 염소계 표백제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써서 빨고 빛이 안드는 곳에서 말려야 한다.

손빨래 후 마른 옷은 브러시를 이용해 엉킨 털을 풀어야 한다.

겨울 소재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캐시미어는 부드럽고 가벼워서 좋다.

스카프를 비롯한 여러 제품의 재료로 사용되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매번 하기 번거롭다.

캐시미어를 손빨래로 빨려면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주물러서 빨아야 한다.

또 비틀어서 짜면 안되며 마른 수건에 놓고 눌러서 짜야한다.

유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