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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사이코패스 아버지로부터 첫사랑 진기주 지킬 수 있을까?
등록일 : 2018-05-30 18:02 | 최종 승인 : 2018-05-30 18:02
김재영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예고편 (출처= MBC '이리와 안아줘')

[FAM TIMES(팸타임스)=김재영 기자]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연출 최준배 작가 이아람) 가 지난 7·8회 6.3%(TNMS 제공) 시청률을 보이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어린 시절 살인 가해자의 아들 채도진(장기용)과 피해자의 딸 한재이(진기주)가 본명인 윤나무와 길낙원이라는 이름을 숨기고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다 만나는 줄거리로 로맨스와 스릴러라는 두 가지 상반된 장르가 절묘하게 이어져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장기용, 진기주, 이다인 주조연 배우를 비롯 김서형, 허준호, 서정연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수,목요일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7,8회에서는 경찰대 수석 입학, 아이돌 뺨치는 외모의 채도진이 살인범으로 수감 중인 아버지 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사이코패스 살인범 윤희재(허준호)가 옥중 자서전을 낸 상황 속 기자들이 갑작스럽게 찾아와 정신을 잃은 한재이를 채도진이 도와주면서 우연한 재회가 이루어져 앞으로의 인물관계도에 변화를 예고했다.

오늘 밤 방송될 이리와 안아줘 9회 예고편에서는 윤희재 감옥 수감 생활 동안 취재해 기사를 써온 기자 박희영(김서형)이 채도진에게 "아버지가 도진 학생을 많이 보고 싶어 하세요" "같이 안 갈래요?"라며 도발한 데 이어 채도진은 윤희재의 자서전이 모두 거짓임을 세상에 알려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모진 말을 듣는 장면이 이어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한 누리꾼은 '극악 무도한 살인범이지만 자서전으로 인해 대중의 심리를 자극해 감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냐'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과 견해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리와 안아줘 9,10회 방송은 오늘(30일) 오후 10시에 방송 예정이며, 총 32부작으로 기획됐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 재방송 편성표는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MBC '이리와 안아줘' 재방송 편성표 (출처=네이버 캡쳐)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FAM TIMES(팸타임스)=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