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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 녹내장 발병률 상승 추세…녹내장 초기증상, "정기적인 검사 중요"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20-01-07 05:14
등록일 2020-01-07 05:14
▲(출처=픽사베이)

많이 들어본 듯한 녹내장은 노화 증상의 한 부분이라 볼 수 있는 안질환이라 볼 수 있다.

요즘 녹내장의 심각성을 말하는 목소리가 확대되고 있는데, 스마트폰, PC 등의 사용이 늘면서 녹내장이 나타나는 연령대가 낮아져 2·30대 녹내장 발병률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녹내장 초기증상은 눈에 확 보이는 증상없이 계속될 수 있어 조심할 필요가 있다.

녹내장 초기증상 및 예방법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다.녹내장은 눈으로 받아 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시신경 손상이 심해지면 실명까지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녹내장 증상의 원인은 주로 눈 압력이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 이상증상이 녹내장의 주요 원인이다.

하지만 안압이 정상수치여도 녹내장 증상이 나타나는 녹내장도 있다.

이는 고도근시나 노화, 가족력 등으로 발병되거나 당뇨, 고혈압, 동맥 경화 등의 전신질환과 동반해 나타날 수 있다.녹내장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히 치료해야 한다.

녹내장은 먼저, 시야의 주변부가 잘 보이지 않고 시야각이 좁아질 수 있다.

또한 안압이 상승하면서 눈이나 머리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눈의 충혈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형광등이나 햇빛 등의 강한 빛을 볼 때, 무지개와 비슷한 모양이 보일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을 가지고 있다면, 가볍게 여기지 않고 병원진단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녹내장 초기증상은 방치할 정도로 미약하게 나타나므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본인이 만 40세 이상이라면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가족 중 녹내장 환자가 있다면 더욱 정기검진에 신경써야 한다.

은 평소 안압을 높이는 엎드려 책을 보거나 자는 등의 행위는 피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 전자기기를 보는 것은 녹내장 발병을 촉진시킬 수 있다.

술, 담배, 카페인 등을 줄이고 눈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생활습관이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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