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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발생하는 이유는?
배동건 기자
수정일 2020-01-07 05:13
등록일 2020-01-07 05:13
▲(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은 임신가능한 여성 중 어림잡아 10% 정도가 앓을 정도로 낯설지 않게 볼 수 있는 특징적인 여성질병이다.

무월경, 난임 등을 불러올 수 있어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빠른 치료를 통해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

여성질환 중 하나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남성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발생하는 배란장애다.

초음파 검사를 하면 많은 중소 난포들이 보이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리불순, 난임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진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완화를 기대하는 것이다.

체중증가로 인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생겼다면 체중감량을 통해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해 무월경이 왔다면 경구피임약, 생리유도제 등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단, 경구용 피임약을 통해 치료한다면 6개월 복용 후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치료는 전문의의 진단 하에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배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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