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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완화시키는 '도수치료' 몸의 밸런스 지키자!
김지은 기자
수정일 2020-01-07 05:12
등록일 2020-01-07 05:12
▲(출처=픽사베이)

육체적인 작업을 반복적으로 진행하거나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 자세가 바르지 않은 상태로 굳어지고 신체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깨, 척추, 허리 부분에 뻐근함과 통증으로 시달리곤 한다.

이는 골격의 균형이 비뚤어지고 근육의 변형이 생기면서 발생된다.

즉, 신체를 지지하고 평형을 유지하는 척추와 척추 주변에 문제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렇게 비뚤어진 몸의 균형을 수술없이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도수치료'가 그 주인공이다.

요즘들어 도수치료로 통증을 개선하고 무너져 있는 몸의 균형을 바로 세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도수치료는 비수술적 치료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연령 제한 없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진행 가능하다.

이에 도수치료의 효과 및 종류·필요 증상까지 확실하게 살펴보자.도수치료란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 별도의 장비 없이 시술자의 손을 이용하여 신체 변형을 올바르게 해소하는 치료법으로 다양한 질환을 복합적으로 다룬다.

도수치료사가 직접 굳어버린 뼈마디를 풀어주고 통증 부위를 중심으로 지압해 완화해주는 다소 부드러운 치료 기법이다.

이는 마취나 약물 등으로 진행되지 않은 비수술적 치료이기 때문에 환자들이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척추 질환 등 다양한 질환자를 중심으로 도수치료 효과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도수치료는 시술자의 전문성 및 숙련도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따라서 근육, 뼈, 신경계에 대한 지식을 가진 치료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도수치료는 허리, 척추, 골반 등의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다.

따라서 어깨, 다리, 골반 등 몸의 균형이 망가진 환자, 허리 및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척추가 휘어져 척추측만증을 호소하는 환자, 일자목, 거북목 등의 교정이 필요한 사람 등이 도수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더불어, 심한 만성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거나, 이유없이 나타나는 두통, 자세불균형의 교정 및 치료도 가능하다.

당뇨 환자나 고혈압 환자, 수술치료가 어려운 사람들 역시 도수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도수치료는 혈류를 원활하게 해줘 부종 감소에도 큰 효과가 있으며, 근육의 균형을 개선해주어 통증 완화와 함께 아름다운 몸을 가지는 데에도 효과적이다.도수치료의 종류는 치료 방법에 따라 구분된다.

도수치료 종류 중 가장 많이 시행되는 치료 방법은 바로 추나요법이다.

허리 통증 치료 등 각종 척추질환을 치료해주는 추나요법은 틀어진 척추와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균형을 맞춰준다.

이로 인해 통증을 완화하고 체형을 교정시켜준다.

도수교정은 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관절 질환으로 나타난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관절에 빠르고 작은 진동을 제공해 개선한다.

이에 반해 관절 가동술은 관절 질환 환자에게 느린 속도로 부드럽게 진행해 통증을 없애주는 치료 기법이다.

이 밖에, 견인 치료법은 척추의 압력을 해소하는 방법이다.

무너진 몸의 균형으로 인해 척추 간의 사이가 좁아지면서 신경이 점차 눌려 발생된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척추관절과 관절 사이, 즉 척추관절면을 확장해 인대 건강을 회복시켜 보행 자세를 개선해준다. 한편, 도수치료는 치료자의 전문성에 따라 효과가 크게 차이나며,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치료사에게 받을 경우 신경이 손상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치료에 능숙한 시술자가 도수치료를 담당하는 병원을 선택하도록 하자.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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