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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전이 가능성 높고 발견하기 힘들어 경계대상 1호 췌장암…주요 원인 및 치료법
김호영 기자
수정일 2020-01-07 05:05
등록일 2020-01-07 05:05
▲(출처=크라우드픽)

암은 어떤 암이라도 발병해선 안되지만 암 중에서도 췌장암은 두려움이 크다. 이는 췌장암 같은 경우 암 초기 때 발견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 완치률이 낮아서이다. 췌장의 위치는 위 뒤, 몸 가운데다. 췌장암의 대부분이 이자액을 운반하는 췌관의 세포에서 발생한다. 이 췌장암은 보통 35~70세 쯤 생기며 생존률은 매우낮다. 그이유는 다른 암과 달리 췌장암은 초기증상이 미미해 발견됐을 때는 이미 암이 많이 진전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술을 받는다 해도 완치를 하려면 환자 중에서도 20~25% 의 수치만 완치의 희망이 있고, 수술이 안되는 췌장암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길면 6개월이다. 6개월 간은 췌장암 증상을 가라앉히고, 이 시기동안은 수술을 받더라도 완치보다는 고통을 줄이기 위함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초기의 증상이 드러나지 않은 췌장암은 문제가 발견됐다면 암 전이가 상당히 됐을테니 초기증상을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췌장암, 왜 걸리는 걸까?

췌장암의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고, 다른 암에 비해 암이 발생하는 이유인 암 걸리기 바로 직전이 병변 또한 눈에 띄지 않아 가장 두려운 암 중 하나다. 하지만, 췌장암을 일으키는 요소들이 존재한다. 대부분 췌장암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45세 이상의 나이와 흡연, 당뇨 등이 존재하고, 아니면 만성 췌장염과 소수는 유전질환에서 췌장암을 발생시킨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췌장암 예방법은?

두려운 암으로 불리는 췌장암은 생존율이 5% 이하로 완치가 좀 힘든 암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췌장암은 암이 진행된 후에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췌장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췌장암 수술밖에 없다. 수술 중에서도 완치를 위한다면 절제술을 받는데 그러나 암을 빠르게 발견해야 가능하다. 그렇기 위해서는 애초에 걸리지 말아야하는데 고지방, 고칼로리 식습관을 지양하고 이외에 담배의 경우 췌장암을 발병 시키는 위험 물질 중 하나라서 금연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췌장암 발병의 원인이 높아지니 당뇨 환자는 병원을 방문하고 식이요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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