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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해외여행지 추천] 스페인여행 한혜진 투어 세비야만? 바르셀로나에 그라나다까지 '주목'
양윤정 기자
수정일 2020-01-06 16:21
등록일 2020-01-06 16:21
안달루시아 지방 직항 항공권 없어 육로도 이동해야
▲바르셀로나는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관광지다.(사진=ⒸGettyImagesBank)

tvN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 이번엔 스페인으로 떠났다. 스페인 자유여행 설계자는 모델 한혜진. 한혜진은 스페인의 다양한 관광지 중 세비야를 방문해 스페인 인생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페인의 수도는 마드리드지만 스페인의 인기 관광지는 역시 바르셀로나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북동쪽 프랑스 아래에 위치해 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바르셀로나 공항까지 직항 비행시간은 12시간 40분이다. 항공권 가격은 시기와 할인 여부에 따라 100만 원 안쪽으로 왕복 비행기표를 구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해변과 유명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을 직접 볼 수 있는 지역이다. 특히, 가우디가 설계한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죽기 전 꼭 봐야하는 건축물에 속한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지역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진행, 시위가 격해지면서 주요 관광지가 봉쇄되고 화염까지 치솟는 등 위험한 상황이 이어져 여행 자제가 권고되기도 했다. 현재는 시위가 안정된 상태로 이전만큼 위험하진 않지만 관광을 할 예정이라면 시위 정보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지는 그라나다다.(사진=Ⓒ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스페인은 남쪽 지역도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더 짠내투어가 찾아간 세비야는 대성당, 스페인광장, 마리아루이사공원 등 이국적인 풍경이 아름다운 관광지가 즐비해 있다. 세비야와 함께 그라나다 또한 안달루시아 도시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촬영지이기도 했다. 세비야나 그라나다는 한국에서 마땅한 항공편이 없어 교통편이 다소 불편하다.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로 입국한 뒤 육로로 이동해야 한다.  

스페인 시차는 8시간이다. 서울 시간이 오후 4시라면 스페인 시간은 오전 8시다. 유럽 연합에 속한 스페인 화폐는 유로다. 1월 6일 기준 스페인 유로 환율은 1유로에 1,307.89원이다. 스페인의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하다. 하루 경비는 개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5~10만 원이면 충분하다.  

스페인 1월 날씨는 우리나라 늦가을과 비슷하다. 최저 기온은 2.6도 최고 기온은 9.7도다. 2월 날씨는 10도 이상으로 올라가지만 일교차가 8도 정도나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 우리나라 겨울 동안 스페인은 영상을 기온을 유지해 겨울 해외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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