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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나타나기 전 내시경 검사 필수"…이렇게 예방하자!
김선호 기자
수정일 2020-01-06 05:08
등록일 2020-01-06 05:08
▲(출처=크라우드픽)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국내 대장암의 발병률은 예전에 비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한다. 국가암 통계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을 진단 받은 환자의 수는 최근 10년 사이 무려 2배나 확대됐다고 말했다. 대장암이 일찍 발견되어 적기에 치료가 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대장암 세포다 다른 곳으로 전이돼 치료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죽음으로 몰아갈 수도 있다. 이에 한국인 발병률 세계 1위를 보이는 대장암에 대해 살펴보자.

한국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대장암, 무엇이 원인일까?

지난날에는 발병률이 낮았던 대장암이 최근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높은 발생율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대장암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장암이 발생되는 원인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대장암은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과 많은 연관이 있다. 잦은 육류 섭취 및 높은 열량 등의 서구적인 식습관이 지속되면 대장암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더불어, 유전력에 따라 가족 중에 대장암을 앓고 있는 환자가 대장암을 절대 무시해선 안된다. 따라서 평소에 서구화된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대장암 유전력이 있다면 연령과 상관없이 대장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

대장암 전조증상, '지속적인 설사와 변비'

대장암을 호소했던 환자들이 말하기를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변비 및 설사가 계속되고 혈변 또한 나타난다면 대장암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이 밖에 대장암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소화불량 및 복부 팽만감, 복부 통증, 잔변감, 이유 없는 체중감소, 만성 피로, 따라서 만약, 이같은 증상이 끊이질 않는다면 병원에 급히 찾아가 전문의로부터 검진을 자세히 받아야 한다.

'대장암' 예방 꿀 TIP은?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그동안의 나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붉은색 육류와 가공된 음식을 피하고 금연과 금주는 필수이다. 또한, 대장암을 예방하는 음식들을 식단으로 구성해 면역력을 키우고 장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 이에는 섬유질, 유산균 섭취가 효과적이며 미역, 다시마 등과 같이 암 발생을 억제하는 후코이단이 풍부한 식단으로 섭취하는 것도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다. 이 밖에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내시경 검진을 통해 주기적인 검사를 진행하는 것도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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