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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상식] 체내에 쌓인 지방 녹여주는 '아보카도 오일'…"몸 속 지방 빠르게 연소시켜"
김지은 기자
수정일 2020-01-06 05:06
등록일 2020-01-06 05:06
▲(출처=픽사베이)

'아보카도'는 불포화 지방산,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가가 가장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세계에서 인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기네스북에 오른 아보카도 과육을 압착해 만든 '아보카도 오일'이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아보카도 오일은 씨앗을 포함하지 않고 과육만을 추출했기 때문에 아보카도가 가진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고있을 뿐더러 식자재로서도 인기가 좋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능을 나타내는 식품으로 관심받으면서 아보카도 오일에 대해서도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에 과일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보카도 오일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자.

과육보다 더 건강한 '아보카도 오일'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힌 아보카도를 압착해 만든 아보카도 오일은 인체에 이로운 영양분을 그대로 담아내 높은 효능을 자랑한다. 아보카도에 압력을 주어 오일 형태로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가게 되며, 흡수율 또한 높아진다. 50ml의 아보카도 오일을 얻어내려면 무려 20개 이상의 아보카도가 필요하다. 때문에 아보카도를 생과일로 먹을 때보다 오일로 섭취하는 것이 12배의 높은 효과를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또, 콩기름 및 올리브오일보다 발연점이 높아 영양소 파괴를 최대한 줄일 수 있고, 모든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처=픽사베이)

아보카도 오일, 부작용으로 알레르기 일으켜

유명 연예인들의 건강 유지 비결로 밝혀진 아보카도 오일에도 섭취 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먼저, 아보카도 오일에 관한 부작용으로 전신 두드러기나 복통 등의 알레르기 반응을 호소할 수 있고, 아보카도 오일을 먹은 후에도 그 부작용으로 구토 및 설사 등의 위장장애 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되면 섭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또, 아보카도 칼로리는 100g당 187Kcal 정도로 적지 않은 열량을 가지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도움된다. 이에 아보카도 오일은 하루 1~2스푼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한편, 아보카도 오일의 경우 장시간 공기와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산패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진 곳에 상온 보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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