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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TIP] '스마트폰' 분실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는?…초기 대응이 중요
채지혁 기자
수정일 2020-01-06 05:01
등록일 2020-01-06 05:01
▲(출처=픽사베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 애플의 아이폰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최신 스마트폰의 출시가 해마다 끊이질 않고 있다. 그러나 이와 함께 해마다 분실되는 스마트폰은 100만대에 이른다고 한다. 또, 스마트폰 분실로 인한 소비자로부터 발생된 손실은 5,65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반해 유실한 스마트폰을 다시 찾을 확률을 계산해본 결과 56% 정도 밖에 못미친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분실하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 새로운 휴대폰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다. 또, 휴대폰 속에 입력된 개인 프로필 및 금융 정보 등 중요한 정보들이 외부로 새어 나가는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어디로 사라진지 모르는 나의 소중한 핸드폰을 다시 되찾으려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한다. 휴대폰 분실시 대처 방안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스마트폰 분실 신고와 분실 확인증 받기

핸드폰을 잃어버렸을 때 분실 신고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휴대폰 분실 신고방법으로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 고객센터로 전화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 이를 진행할 경우 이동통신사 별로 분실 신고 및 해제를 할 수 있다.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때 분실 확인증이 필요하다. 분실 확인증은 분실된 휴대폰을 이용한 자의 개인정보를 검증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다. 경찰청 유실물 종합센터나 가까운 지구대 및 경찰서로 찾아가면 받급 받을 수 있으니 알아두면 유용하다.

▲(출처=픽사베이)

택시에 휴대폰을 두고 내렸을 때 '영수증 확인'

스마트폰을 택시에서 잃어버렸다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택시에서 요금 결제를 카드로 했을 때에는 영수증에서 결제 시간 등의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연락을 취한 후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만약 요금을 티머니로 계산했다면 T-Money 홈페이지 등 티머니 센터로 연락해 택시의 차량번호와 택시기사의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현금 결제 시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에 유실물 센터로 문의한다면 스마트폰을 간단하게 찾을 수 있다.

채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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