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창업할 때 꼭 필요한 사무실…고를 때 확인해야 할 것들
박미지 기자
수정일 2020-01-06 05:00
등록일 2020-01-06 05:00

▲(출처=픽사베이)

장기화된 취직난으로 인해 2019년을 기준으로 10년 사이에 실업률이 약 2.1% 상승했다.

이로 인해 1인기업을 만들거나 프리랜서를 택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또 정부도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1인회사는 갈수록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지원을 받아서 1인 회사를 만들어도 사무실을 구하는 것은 어렵다.

최근 1인사무공간 혹은 소호사무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창업 시작이 힘들다면 여러가지 지원을 받는 것이 좋다.

우선 '청년 창업 사관학교'는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청년창업 사관학교 신청 시 일하는 장소를 제공받고 기술과 장비, 제작비도 지원받는다.

또한 우수한 졸업생은 최대 1억원까지 더 받는다.

청년기술 창업교실같은 경우 창업을 도와주는 컨텐츠를 교육받는다.

교육비는 전액무료며 중식도 지원하므로 경제적인 장점이 크다.

한편 창업을 하는 데 사무실을 빌리기 힘들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후 사업화를 지원받은 다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같은 경우 전국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까운 지역을 먼저 찾는 것이 좋다.회사를 차리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1인사무공간 소호사무실을 찾고있다.

소호사무실의 뜻은 'Small Office Home Office' 의 앞머리를 딴 신조어다.

소규모 사업장의 다른 의미고 스타트업이나 1인창업자에게 맞는 사무실이다.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주소지로 집을 쓰지만 다른 주소를 쓰기도 한다.

따라서 사업자 등록을 위해 비상주 사무실을 써야 할 경우 소호 사무실을 쓰는 것이다.

그 외 소호사무실이 필요한 직업은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들이다.1인사무실은 대부분 역세권에 있어서 오가기 편하단 장점이 있고 주차장이 있는 곳들도 많다.

따라서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통해 출퇴근하기 편하다.

또 소호사무실을 쓰면 창업하는데 드는 돈이 줄어든다.

인터넷부터 시작해 프린터기, 와이파이 등 업무에 필요한 비품이 사무실에 있기 때문에 설치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계약 기간도 짧다.

일반적으로 상가는 1년 단위로 대여해야 하고 6개월은 빌려야 하므로 임대료가 비쌀수밖에 없다.

그러나 소호사무실은 한 달 단위로 대여할 수 있다.소호사무실을 선택할 때 방음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또한 사무실 안에 있는 비품들을 점검해야 한다.

온라인 업무가 많은 경우 인터넷의 빠르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우편 업무를 이용할 경우에는 택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호사무실을 추천한다.

박미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