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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는 달라!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한 사람은?
권나예 기자
수정일 2020-01-05 05:08
등록일 2020-01-05 05:08
▲(출처=픽사베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예방접종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통 가을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 이어지는 감염성 질환이기 때문이다.

노인과 어린이같이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독감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보이지만 치료를 미루고 방치하면 폐렴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독감이 큰 병으로 번지면 어린이를 위험하게 만들며 폐 질환 환자와 당뇨에 걸린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독감예방접종은 예방하는 바이러스에 따라 달라진다.

우선 3가 백신은 세 가지를 예방하고 4가 백신은 4가지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

3가 백신이 예방하는 바이러스는 A형 인플루엔자 2종과 독감바이러스 B형이다.

한편 4가는 A형 2종과 B형인 야마가타, 빅토리아를 예방해준다.

3가 백신은 비용이 들지 않고 4가 백신은 제조사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니 참고해야 한다.

발병률이 높은 것들은 3가 백신으로 예방 가능하지만 전문가들은 다양한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4가 백신을 추천하는 사람이 많다.독감예방접종은 가급적 맞아야 하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우선 맞고 난 부분이 근육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현기증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심하게 어지럽게 되거나 일상생활이 힘든 수준으로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의사와 상담을 해야한다.

급성열성질환에 걸렸거나 열이 나는 사람은 우선 진료부터 받고 접종일을 연기하는 것이 좋다.

권나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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