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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심폐소생술만 잘해도 쓰러진 환자 도울 수 있어… 자격증 종류 및 따는 방법
조요셉 기자
수정일 2020-01-05 05:06
등록일 2020-01-05 05:06
▲(출처=픽사베이)

심폐소생술은 심정지가 왔을 경우 흉부를 압박해 우리 몸에 피가 돌게 하는 일종의 응급처치다.

실용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어 가끔 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을 가르치곤 한다.

하지만 생명과 어떻게 관련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심장이 멈췄을 때 5분 안으로 아무런 조치가 없으면 뇌가 손상되기 때문에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초기 응급처치로 생존율이 40% 이상 높아진다고 한다.우선 환자가 어떤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의식의 유무를 보고 환자의 반응이 없을 경우 119에 신고해야 한다.

119가 올 동안 가슴, 얼굴을 약 10초간 관찰하고 숨을 쉬지 않는다면 심폐소생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심폐소생술의 방법은 △가슴압박 △기도개방 △인공호흡의 순서로 진행된다.

가슴압박이란 손을 깍지끼고 손바닥을 써서 환자의 가슴뼈 아래 1/2 지점을 30번 정도 압박해주는 것이다.

이 때 5cm가 되도록 눌러야 하고 분당 약 100번 눌러야 한다.

가슴압박을 하고나면 인공호흡을 해햐 하니까 환자의 머리를 젖힌 후 턱을 들어올려서 환자의 기도를 열어준다. 환자의 기도를 개방하고 나서 코를 막고 환자의 입에 자신의 입을 붙인다.

이후 환자의 가슴이 움직일때까지 약 1초간 숨을 내쉬어야 한다.

구조대 도착 전까지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계속 번갈아서 해야되고 다시 숨을 쉴 경우 환자를 옆으로 눕힌다.

기도가 막혀서 숨을 못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출처=크라우드픽)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입부터 해야한다.

그 다음 자신과 맞는 과정을 골라 자신이 갈 수 있는 날을 골라야 한다.

신청확인 메세지가 발송되면 교육이 있는 날 8시에 심폐소생술을 배우게 된다.

이 때 필요한 것은 머리끈과 함께 공책, 교재, 볼펜 등이다.

교육을 받고나서 실기와 필기시험을 보는데 필기시험 합격하는 법은 21문제 이상 맞혀야 한다.

만약 19개까지 맞으면 재시험 보기가 가능하지만 문제 18개부터는 재교육이 필요하다.

조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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