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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부르는 '암'…예방에 좋은 생활습관은?
김제연 기자
수정일 2020-01-05 05:05
등록일 2020-01-05 05:05

▲(출처=픽사베이)

의학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여러 질병들이 차례차례 정복되고 있다. 그런데 암은 아직도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무서운 질병으로 손꼽힌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 중에 환자수는 100만 명에 달한다. 그리고 해마다 암이라고 진단 받는 환자도 22만 명에 달하며 그런 까닭에 '암' 질환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암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가지 암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암 발병을 피하기 위해 암 예방 수칙을 익히고 지키는 것이 필수다.

'암' 예방이 최우선

'암'은 초기에 발견해야 완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로인해 암을 빠르게 알아내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는 물론 관련 전문가들의 노력이 계속된다. 그러나 암은 치료보다 예방이 바람직하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암의 ⅓은 예방이 가능하고 초기에 발견해 치료받으면 30%는 완전히 치료가 가능하고, 나머지 ⅓의 환자 역시 적합한 치료를 받으면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출처=픽사베이)

암 예방에 도움되는 생활습관

대표적 암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적은 양의 알콜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담배는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주의해야 한다. 충분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음식에서 염분은 줄이고 탄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발암 물질에 접촉하지 않도록 안전 보건수칙을 지켜야 하며 암 조기 검진 지침을 지켜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자궁경부암과 B형간염의 예방접종을 마쳐야 하며 성을 매개로 한 감염병에 걸리지 않게 안전한 성생활을 즐겨야 한다. 주기적인 운동도 매우 필요하다. 1주일에 5회 이상 1일 30분 이상, 땀을 흘릴 정도로 걷거나 운동을 해야 한다. 또한 본인의 체격에 적합한 건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김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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