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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심각한 '정수리 탈모' 원인 및 예방법, 좋은 음식은?
유민아 기자
수정일 2020-01-05 05:03
등록일 2020-01-05 05:04
▲(출처=픽사베이)

다양한 원인으로 스트레스가 익숙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노화와 거리가 먼 20대까지 탈모로 고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 때문에각종 발모에 도움이 되는 샴푸를 사용해 봐도 머리가 자라긴 커녕 더 빠지지 않으면 다행일 때도 있다. 또한 탈모에 좋다고 알려진 각종 검은콩, 블랙푸드를 섭취해도 소용이 없을 때가 많다. 본인에게 탈모가 왔는지 궁금하다면 자가 진단으로 가능하다. 우손 두 손으로 앞머리와 뒷머리에 손을 댄 후 뒷머리보다 앞머리가 약하다면 탈모의 가능성이 있다. 머리가 점점 가늘어지는 사람은 혈행 장애를 생각해야하고 탈모 가족력이 있는지, 이전보다 이마가 넓어 졌는지, 자신이 여자면 전보다 가르마가 넓어지는지,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는지 체크해야 한다. 만일 이 증상이 나타나 탈모 진단을 받았다면 탈모가 일어난 원인을 알아차리고 바른 습관으로 고치는 것이 좋다.

탈모의 이유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현대인을 괴롭히는 스트레스와 잦은 염색 및 펌, 두피 열, 호르몬 변화 등이 있다.특히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자율신경계의 활성으로 신진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에모발에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원인으로 모발이 상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남녀에 따라 탈모는 빠지는 유형이 다르다. 보통 남성들의 이마부터 시작해 점점 빠지는 M자탈모는 유전적인 원인과 테스토스테론 때문에 나타난다. 반면 여성은 빈혈, 폐경, 무리한 다이어트 등 원인이 여러가지로 나뉜다. 여성 탈모는 대부분 가르마 부터 시작돼 부위가 점점 커진다. 이외에 두피가 건강하지 못해 탈모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모낭 옆 피지선이 스트레스가 쌓여서 피지를 과다 분비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출처=크라우드픽)

정수리 탈모에 좋은 음식은?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두피 건강에 좋은 음식을 열심히 섭취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두피에 좋은 음식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두부, 고기, 계란 생선, 흑임자, 검정콩, 블루베리, 포도, 칡 등이 있다. 이것들에겐 오메가R, 비타민B7로 불리는 수용성 비타민이 함유돼 있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탈모를 진행하는 두피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강한 면역력으로 만들어줄 음식들을 먹어야 한다. 면역력 강화와 두피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비오틴이 들어있는 음식은 연근, 우엉, 아스파라거스, 사과, 파인애플, 귤, 완두콩, 비지, 강낭콩, 다시마, 김, 미역이 있다.

유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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