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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트라우마를 극복하려면 가족의 지지 필요
등록일 : 2018-05-30 17:16 | 최종 승인 : 2018-05-30 17:16
위아람
▲군복을 입은 병사(출처=게티이미지)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신체적인 손상과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에서 심적외상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건에서 벗어난 사건들을 겪은 뒤에 발생한다.

▲전쟁에 참가한 병사(출처=게티이미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란?

보통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수반하는 정신적 외상과 스트레스를 받는 사건에 노출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발생한다. 이는 군사작전, 사고, 폭력적인 범죄의 생존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미국에서만 매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지고 사는 성인이 800만명이다.

연구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유전될 가능성이 있다. 우울증, 약물 남용, 다른 정신질환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동시에 발생하는 증상이다.

▲트라우마를 털어놓고 있는 남성(출처=게티이미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함께 사는 것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일어나는 메커니즘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 현상은 이전의 트라우마를 반복해서 경험하는 것이다. 원치 않는 기억이 생각날 때마다 행동이 변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발전한다.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스트레스의 정도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발병 위험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상담과 치료가 없다면 이전의 외상성 경험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더 악화시킨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담은 정신적 외상이 찾아올 때마다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우울한 여성(출처=게티이미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이 발생하려면 몇 달에서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는 것은 삶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나 지나치게 불안한 사고 방식으로 이어진다. 우울증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악화시킨다. 이런 증상은 사람의 행동이 부정적으로 변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심리학자에게 상담을 받는 커플(출처=게티이미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

행동 변화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아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은 심리학적 평가를 수행할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진단을 수행하는 전문가들은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매뉴얼과 같은 잘 알려진 도구를 사용한다.

직접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했거나 행동 변화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한 사람을 알고 있따면 심리 평가를 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심리학자에게 상담을 받는 여성(출처=게티이미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심리 치료와 약물 치료로 해결한다. 우울증에 대한 치료법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법은 유사하다. 약은 환자가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심리 치료와 병행해 사용한다.

심리 요법은 환자가 정신적 충격을 극복하고 우울증과 다른 정신질환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상담으로 이뤄진다. 어떤 치료 전략은 정신적 충격에 대한 평가와 이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촉진하며 다른 전략은 정신적 충격이 어떻게 발생했고 극복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논리에 호소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여성과 그를 치료하는 친구(출처=게티이미지)

외상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과 친구들의 지지가 필요하다. 이는 환자가 자신의 상황에 대해 덜 불안해하고 덜 우울해지도록 돕기 위한 지원 체계가 된다. 환자의 감정이 고조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서적 안정이 요구된다. 외상과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는 정확한 치료법은 없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환자가 정신적 충격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