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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필라테스, 요가와 차이점은?… 폼롤러로 하는 운동 방법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20-01-05 05:01
등록일 2020-01-05 05:01
▲(출처=픽사베이)

최근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TV에서 필라테스가 주목받고 있다.

필라테스란 조세프 필라테스가 수용소 수감자 시절 포로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의 전염병을 예방하려고 만들어낸 것이다.

동양의 요가와 서양의 양생법을 응용해서 합친 것이고 여러 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래 기구를 이용하는 운동이지만 요즘들어 전신을 이용하는 방식과 폼롤러를 사용하는 등 응용하는 방법으로 집에서 간단한 운동삼아 하기도 한다.요가와 필라테스를 모두 취급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필라테스·요가를 비슷한 운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단편적으로 보면 필라테스와 요가가 전신을 이용해서 유사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요가 및 필라테스의 유래는 공통적으로 신장성 수축을 이용한다.

또 필라테스와 요가는 호흡을 운동의 한 방법으로 쓰고 있다.

하지만 두 운동은 다른 운동으로 간주해야 하고 얻는 효과도 상이하다.

필라테스의 기원은 도구를 사용하고 있고 근지구력과 근력강화에 목적을 둔 운동이다.

연속적인 동작과 계속 반복을 해서 몸의 균형을 잡을 때 좋다.

요가같은 경우 명상과 스트레칭, 호흡이 섞여있는 심신 단련 방법 중 하나라고 봐야한다.

보통 매트를 깔아서 전신을 이용하며 근력이 키워지는 필라테스와 다르게 유연성 향상에 효과적이다.폼롤러 필라테스 유래는 폼롤러만 있으면 금방 배울 수 있다.

먼저 매트에서 엎드리고 양팔을 머리방향으로 쭉 뻗어야 한다.

이후 손목 아랫부분에 폼롤러를 놓고 양 쪽 엄지를 세워준다.

이대로 하체에 힘을 준 다음 날숨을 내뱉으며 폼롤러를 천천히 아래로 굴리고 상체를 들어준다.

동작을 할 때 허리가 접히거나 어깨가 안접히도록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그 다음 들숨과 날숨을 반복하면서 천천히 내려오면 동작이 완성된다.

폼롤러를 바닥에 놓는 동작도 있다.

우선 폼롤러를 바닥에 두고 하늘을 바라보고 눕는다.

머리는 폼롤러 위쪽으로 둔다.

양 손은 머리 위쪽으로 올려준 다음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면서 무게를 앞으로 실어주고 뒤쪽으로 당겨야 한다.

그 후 폼롤러를 끌어내려서 옆구리까지 당기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하면 된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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