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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무심코 취한 독서 자세 '어깨 및 허리통증' 동반해…'북스탠드' 이용해 편안하고 바르게 읽자
주수영 기자
수정일 2020-01-04 05:07
등록일 2020-01-04 05:07
▲(출처=픽사베이)

편안하고 올바른 자세로 독서를 하면 집중력을 높여주며, 책 내용의 이해까지 빠르게 도와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하는 독서 자세로는 침대에 엎드려 책을 읽거나, 쇼파에 누워서 책을 보는 등 긴 기간동안 바르지 못한 자세로 책을 읽곤 한다.

이와 같은 자세는 척추통증 및 허리통증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일자목(거북목)까지 불러일으키는 등 여러가지 척추 질환이 생겨날 수 있다.

이에 잘못된 독서 자세와 올바른 독서 자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독서로 삶의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지만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로 책을 읽으면 척추측만증을 포함한 다양한 척추질환 등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

많은 이들이 하루 일을 끝마치고 자기 전 침대나 쇼파에서 독서를 하곤 한다.

이때, 책을 침대 등받이에 비스듬히 기댄 채 보거나 엎드려서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목에 힘이 들어가 목 근육과 허리에 큰 부담이 가게 되면서 척추측만증 및 목디스크 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 외에도 의자 앞으로 엉덩이를 빼 등받이에 기대서 책을 보는 자세 등은 허리에 부담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 요추통증 등 여러 척추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독서'는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간접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감성을 키우고 여러 가지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우리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길러주려 한다면 아이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찾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일주일에 1~2번은 아이와 함께 도서관 나들이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 곳에서 스스로 여러가지의 책을 구경하고 훑어보며,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와 함께 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거나 평소 아이의 관심분야에 있는 책을 읽어주는 것도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찾아줄 수 있다.

주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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