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생활정보] 파카 급하게 빨아야 할때 손세탁 어때… 겨울옷 관리 완전정복
김제연 기자
수정일 2020-01-04 05:02
등록일 2020-01-04 05:02
▲(출처=픽사베이)

파카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의상이다.

보온성이 좋으며 기온이 하락해도 버틸 수 있다.

그러나 한 계절에만 입으니까 겨울이 아닐 때는 보관을 잘 해둬야 오래 입을 수 있다.

보통 패딩을 세탁할 때 드라이클리닝을 추천한다.

하지만 세탁소가 없는 동네에 살면 직접 빨아서 널어야 한다.

패딩을 손으로 빠는 법은 따라하기 좋지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아야 패딩이 상하지 않는다.패딩을 빨 때는 중성세제로 빨아야 한다.

보통 패딩 안에는 오리털과 같은 동물이 원료인 단백질성 섬유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단백질 섬유는 입었을 때 따뜻한 대신 베이킹소다와 같은 알칼리 성분에 쉽게 상한다.

따라서 패딩이 손상되면 덜 따뜻해진다.

또한 패딩을 세탁할 때 구연산수 쓰는 것을 추천한다.

섬유유연제를 쓰면 오리털과 거위털에 해가 갈 수 있다.

구연산수는 물 100ml를 붓고 구연산을 5g 이내로 넣어야 한다.

패딩은 빨고 나면 패딩은 빨고 나면 가라앉게 된다.

이 때 철제 옷걸이나 가벼운 막대로 패딩을 치대면 팡팡하게 변한다.

패딩 세탁 후 옷걸이에 걸어서 습기를 없애고 보관해야만 한다.
▲(출처=픽사베이)

겨울이 되면 패딩 속에 다양한 옷을 입게된다.

우선 '후리스'라고 불리는 폴라폴리스는 가벼우면서 따뜻하다.

가볍고 튼튼할 뿐만 아니라 따뜻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잘못 빨면 털 뭉침 형상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손세탁을 해야한다.

또 색이 변하지 않게 하기 위해 염소계 표백제를 자제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손세탁 한 다음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폴라폴리스가 마르고 나면 빗을 써서 빗어주는 것이 좋다.

캐시미어는 겨울 소재의 보석이라고도 불리는데 가벼우면서 부드러워서 인기가 많다.

스카프를 비롯한 여러 제품으로 만들어졌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드라이클리닝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매번 하기 번거롭다.

집에서 캐시미어 제품을 세탁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부드럽게 주물러야 한다.

또 비틀어 짜지 않아야 하고 수건에 놓고 꾹꾹 눌러야 한다.

김제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