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종류도 다양한 홍합의 효능…"비타민D 많이 함유"
박준수 기자
수정일 2020-01-04 05:01
등록일 2020-01-04 05:01

▲(출처=픽사베이)

홍합은 우리에게 낯익을 것이다.

홍합은 붉은 색의 속살을 가지고 있어 이름 정해졌다.

어쩌다가 흰 속살의 홍합이 있는데, 하얀 것은 수컷이고 붉은 것은 암컷홍합이다.

홍합은 다양한 종류와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 사이에서도, 제철의 홍합은 더 맛있는 맛을 자랑하고 더 높은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홍합은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나라의 요리로 존재한다.

하지만 홍합은 시기에 따라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홍합은 비타민D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D는 칼슘,인의 흡수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원활한 칼슘과 인의 흡수는 뼈 건강을 증진하고, 그 중에서도, 여성 골다공증 증상 예방에 효과적이다.

단백질 역시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근력향상에 좋다.

홍합은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인데, 타우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우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간 기능을 개선시켜 숙취와 피로를 회복하는데 좋다.

그리고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 완화에도 좋은 효과를 가진다.

홍합은 노화증상을 막는 효과도 있는데, 비타민A와 비타민C,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홍합의 철은 10월 말부터 시작해 2월 말까지다.

이 맘때쯤의 홍합은 산란기 전이기 때문에 많은 영양성분이 있고 살이 올라있기 때문이다.

반면 늦봄부터 여름까지는 홍합을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홍합의 산란기는 늦봄에서 여름까지다 홍합은 산란기에 영양소가 알에 집중되고, 맛도 덜하다.

그리고 삭시토닌이란 독소가 생기게 된다.

삭시토닌의 부작용은 언어장애, 마비증상 등이 있다.

삭시토닌은 요리하는 과정에서 열을 가한다해도 사라지는 것이 완벽하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국내에서 우리가 흔히 보는 홍합은 대표적으로 참담치, 진주담치, 뉴질랜드산 담치가 있다.

외국에서 들어온 외래종과 국내산을 구별해 이름 부르고 있다.

우리 바다에서 잡히는 홍합은 '참'을 붙인 참담치다.

양식을 하지 않고 자연산뿐이며, 다른 홍합종에 비해 크기가 크고 속살이 굵다.

진주담치는 우리가 흔히 시중에서 볼 수 있는 홍합이다.

강한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 가장 흔하고 양식을 통해서도 많이 생산된다.

뉴질랜드 초록입 홍합은 겉껍데기에 초록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록입홍합은 관절염 완화의 효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준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