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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바' 김국환 나이? "돈없어 네 가족이 라면 하나로 버텨" 생계 위해 '이것'까지?
임정모 기자
수정일 2020-01-03 21:10
등록일 2020-01-03 11:22
출처=TV조선

가수 김국환이 '슈가맨3'에 출연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국환은 올해 나이 72세로 지난 1969년 데뷔했다.

 

1980년대 초반부터 생계를 위해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다.

 

당시 김국환은 한 인터뷰에서 "돈이 없어서 네 가족이 라면 한 개를 나눠 먹은 적이 있었다"며 "아이들이 배가 고파 씹지도 않고 삼키려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지난 1991년 1집 앨범 '타타타'로 성인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이 곡이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삽입곡으로 사용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바람같은 사람'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출처=TV조선

 

한편 최근 배우 박정민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김국환의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가 애창곡이라고 밝혔다.

 

그는 "노래가 동요 같지만, 나이가 들어 다시 들었는데 듣고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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