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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수면시간 지켰는데'…갑자기 잠드는 '기면증'의 이유는?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20-01-03 05:10
등록일 2020-01-03 05:10
▲(출처=픽사베이)

분명 수면을 취한것 같은데, 심한 졸음이 몰려오고, 계속 찌뿌둥하다면 자신이 기면증 환자가 아닌가 확인해 봐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기면증이란 오랜 시간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평소에도 졸음이 쏟아지거나 일어나고도 또 다시 낮잠에 빠져 일상생활이 아예 힘겨울 정도로 잠에서 허덕대는 증세다.또 이렇게 기면증은 충분한 수면시간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저항하기 어려운 졸음이 쏟아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세다.또 기면증은 일시적으로 조는 것이 아닌 이유없이 졸리는 것은 물론 몸이 무기력해지며 선잠에 빠져 환각이나 착각에 빠져들기도 하는 것이 그 증상이다.국제수면장애분류(ICSD)에서 밝히는 바로는 3개월이란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졸음과 수면발작이 일어나는 것을 기면증 환자들에게 보이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또 기면증을 고친다고 졸린만큼 수면시간을 늘린다고 착각하는데 이는 해결방안이 아니며 만성 기면증으로 발전되면 일상생활 하는 것은 아예 불가해서 이러한 증세들을 보인다면 반드시 원인과 증상을 알고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기면증에 걸리는 원인?

이렇게 기면증은 시차에 적응하지 못한 것처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잠에 빠지는 질환으로, 보통 남자 검사를 발을 때 잠에 8분만에 빠지면 기면증일 확률이 높다. 기면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다. 그러나 현재까지 즉 여기서 말하는 기면증이란 것은뇌 속의 각성물질인 하이포크레틴이 줄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왜그런지는 모른다. 여성의 경우는 생리가 이유가 되기도 하고, 갑상선에 이상이 생겨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어 유전도 큰 이유인데, 직계 가족의 경우에는 40배나 발병률이 높다. 기면증환자는 많이 자도 각성물질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아침과 낮에도 잠이 계속 오는 것이다.

고칠 수 있는 기면증 치료방법

모든 연령에서 기면증을 경험할 수 있지만 보통 청소년에게 보이고 30세 이전에 발견된다. 기면증을 고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로 치료 가능하며, 생활습관 교정, 의료진과 진행하는 상담 등의 치료법이 중요하다. 의료기관의 치료와 아울러서 수면과 관련된 행동 교정도 필수다. 수면과 각성의 규칙적인 시간과 정상화 된 수면습관과 심할 경우 학교와 직장에 미리 말해놔야 한다. 또한 숙면을 망치는 야간운동이나 음주는 하지 말아야 하고, 운전을 하기 전에는 잠을 유발할 수 있는 높은 열량의 식사는 자제해야 한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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