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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어떤 증상에 사용될까?…"목 통증도 개선 가능해"
김지순 기자
수정일 2020-01-03 05:08
등록일 2020-01-03 05:08
▲(출처=픽사베이)

바르지 못한 자세로 반복적인 작업을 진행하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자세가 자연스럽게 나빠지고 체형의 불균형이 일어나면서 신체의 밸런스가 무너지게 된다.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목이나 척추 등 다양한 부위에 문제가 발생해 통증과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통증은 체형의 이상과 근육의 변형이 생기면서 발생된다.

이에 따라 비뚤어진 몸의 밸런스와 계속되는 통증을 충분히 완화시킬 수 있는 도수치료가 각광받고 있다.

이에 도수치료의 효과부터 필요 증상까지 자세히 알아보자.도수치료는 수술을 하지 않고 도수 의학적 숙련도와 전문성을 가진 치료사가 손과 소도구를 사용해 근골계의 통증 및 질환 등을 해소하는 치료법으로 다양한 질환을 복합적으로 다룬다.

치료사가 손으로 직접 굳은 관절을 이완시켜주고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를 손으로 눌러주어 완화시켜주는 다소 부드러운 치료 기법이다.

이 치료는 절개나 마취 등의 수술 요법으로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이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척추 질환 등 다양한 질환자를 중심으로 도수치료 효과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도수치료 효과는 도수 치료사의 숙련도와 전문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따라서 교육과정을 제대로 거치고 전문적인 지식이 많은 시술자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도수치료는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대한 치료 방법에 의해 나뉜다.

이러한 도수치료 중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바로 추나요법이다.

척추 질환에 많이 적용하는 추나요법은 우리 몸의 어긋난 부분, 즉 틀어진 뼈와 근육을 바로 교정시켜준다.

이에 체형 교정 및 통증 완화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도수교정은 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관절 질환으로 인해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경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관절에 빠른 속도와 작은 진폭을 제공해 개선한다.

이에 반해 관절 가동술은 관절 질환 환자에게 진동을 부드럽고 느린속도로 제공해 관절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치료방법이다.

끝으로, 견인 치료법의 경우 틀어진 척추의 균형을 바로 잡는 치료 방법이다.

척추 사이의 공간이 좁아져 이로 인해 신경이 눌리면서 나타난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척추관절과 관절 사이를 당겨 넓혀주면서 인대의 건강을 회복시켜준다.

김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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