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살림남2' 박애리의 고백, 팝핀현준도 앓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은?
박희연 기자
수정일 2020-01-02 14:31
등록일 2020-01-02 14:31
사진출처=팝핀현준 SNS

국악인 박애리가 남편 비보이 팝핀현준의 선천성 갑상샘저하증을 고백했다. 1일 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팝핀현준♥박애리 부부가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팝핀현준은 판소리를 연습하는 박애리에게 "아 진짜 조용히 해. 연습 혼자 해? 방해되잖아. 조그맣게 하든지"라며 화를 냈다. 이에 박애리는 "약 안 먹었어?"라고 걱정했다. 박애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전에 들었는데 어릴 때부터 아팠다더라. 병원에 데려갔더니 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이었다"라고 밝혔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갑상선 호르몬이 너무 조금 분비되거나 너무 많이 분비되면 갑상선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갑상선 이상 증상은 크게 갑상샘저하증 증상과 갑상샘항진증 증상으로 나뉜다. 자도 자도 졸린 이유, 몸이 붓는 이유는 갑상선 호르몬 결핍으로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때문일 수 있다. 갑상샘 저하증 증상은 변비 증상과 함께 체중이 늘고, 근육 경련이 나타난다. 또 탈모 증상과 피부 건조증, 모발 건조증, 쉰 목소리와 우울증 초기증상까지 나타난다. 아울러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은 동작이 느려지고 추위를 많이 타며, 심박 수와 심박출량이 준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방법은 갑상선기능저하증 검사 후 갑상선 호르몬 등 갑상선기능저하증약을 복용해 치료한다. 한편, 갑상선 호르몬 과다 분비가 원인인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은 갑상선 혹이나 결절이 난다. 땀이 많이 나고 쉽게 흥분하며, 갈증과 식욕도 늘어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좋은 음식은 육류보다는 지방이 적은 조기나 도미, 가자미, 갈치, 대구, 광어, 북어 등 흰살생선이다. 또 김, 미역, 다시마 등 요오드가 많은 해조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팝핀현준 나이는 올해 41세, 박애리 나이 43세로 팝핀현준 박애리 나이 차이는 2살 차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이혼은 루머일 뿐이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대의 명품 카를 공개해 재산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박희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