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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족발은 어떻게?' 간단한 라면요리와 데우기, 보관법까지
등록일 : 2018-05-30 16:37 | 최종 승인 : 2018-05-30 16:37
김지연
▲야식의 왕 '족발의 효능'(출처=게티이미지)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 야식으로 보통 많이 시켜먹는 요리 중 족발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몸에 좋은 족발효능이 무궁무진하다. 항암에 좋은 베타카로틴 성분 때문에 암을 예방함과 동시에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준다. 또 콜라겐 성분이 항산화에 도움을 주며, 심혈관 질환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시력 증진, 변비예방, 빈혈 예방, 엽산초붕, 근육 및 연골 강화, 다이어트, 간기능까지 족발은 몸에 좋은 효능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단, 족발은 1인분에 칼로리가 768kcal로 치킨이나 탕수육보다 높다. 

▲족발 잘삶는법 , 만드는법에서 중요(출처=게티이미지)

족발 만드는 법? 기본적으로 '잘 삶는법'

족발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한약재가 필요하다. 한약재를 이용해서 약수를 우려내주는 동안 족발의 불순물을 제거해준다. 칫솔을 통해서 돼지족 구석구석을 잘 닦아 준다. 손질을 한 돼지족은 일반 물에 넣고 한번 삶아 준 다음 돼지족을 깨끗하게 씻어주면 1차적인 불순물과 냄새가 사라진다. 이어 깨끗이 씻은 돼지족을 우려낸 약수에 넣어주고 양파, 대파, 마늘, 생강, 배, 건고추, 월계수잎을 넣어 2차적으로 잡내를 제거해준다. 국물맛을 좋게하려면 다시마와 간장 한스푼, 설탕 한스푼 반 넣어준다. 끓고 있는 사이 소주 한병반 정도 부어주거나 커피가루를 넣는 방법도 있다. 

▲먹고 남은 족발은 어떻게(출처=게티이미지)

먹고 남은 족발 보관법ㆍ데우기

족발에 있는 껍데기엔 콜라겐이 풍부하다. 이 콜라겐이 공기중에 노출되면 딱딱하게 굳어버리기 때문에 랩으로 싸서 냉장고 보관을 해준다. 보관 후 남은 족발데우기를 잘할려면 지퍼백에 족발을 넣고 고기는 최대한 빼준 상태에서 입구를 잘 받고 큰 볼에 뜨거운 물을 담아서 족발을 10~15분 정도 담가두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족발이 완성된다.

▲남은 족발 라면요리(출처=냉장고가 부탁해 방송 캡쳐)

옹성우가 반한 냉부해 '남은 족발 라면요리'

최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레이먼킴이 만든 남은 족발로 만든 레옹정식처럼 고급스러운 라면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남은 족발 라면요리 레시피로는 ▲남은 족발 적당량 ▲대파 1쪽 ▲라면 1개 ▲맛술 1T ▲다진마늘 0.5T ▲고춧가루 0.5T ▲청양고추 조금이 필요하다.

1.  먼저 물을 550ml를 넣고 남은 족발을 넣어 끓여준다.
2.  어느정도 끓여졌으면 라면스프를 넣고 냄세제거를 위해 맛술 한 스푼과 마늘 반 스푼을 넣어준다. 
3.  끓고 있는 라면육수 물에 라면 면을 넣어준 다음, 준비해놓은 대파를 넣어 완성시킨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