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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TIP] 서민 목돈 마련해주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TIP부터 혜택까지
박준수 기자
수정일 2020-01-02 05:09
등록일 2020-01-02 05:09
▲(출처=픽사베이)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갑자기 목돈이 필요할 때 퇴직금 등 금전에 대해서 도움받기가 힘들다. 이때 소상공인을 위한'노란우산공제'에 주목해 보자. 노란우산공제는 서민이라면 안심하지 못하는 나쁜 일을을 미연에 방지하고 장사를 잘 하도록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관하는 공적인 공제 제도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좋은 점도 존재하고 있으나 안좋은 점도 있다. 노란우산공제의 역사를 알아보고 가입 방법, 장점·단점을 요약했다.

노란우산공제 정의

노란우산공제는보험 등을 통해 상해사망 또는 질병이나 상해, 산재 등으로 인한 후유증 시 월 부금액 최대 150배로 받을 수 있고, 연 납입금액 대비 원래 소득공제와 별도로 최고 삼백만원 소득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중소기업중앙회 관리 하 운영되며,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115조 법규에 근거한다.그리고 이 중소기업중앙회는 2007년 출범식 이후 노란우산공제를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노란우산공제 장점과 단점은 과연?

노란우산공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월 나가는 금액이 부담되자 않아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어다는 것인데, 1달에 1번씩 월 5~70만 원까지 만원단위로 납부해서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노란우산공제는 시중은행보다 이율도 높을 뿐더러 큰 돈 마련이 용이하며 금리도 낮다. 노란우산공제 대출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 납부 연체가 없을 때 할 수 있고, 대출 한도는 일반해약환급금에서 원천징수예상액을 빼고 난 후 90% 중 적은 액수다. 노란 우산 공제에 가입하면 가장 큰 혜택으로는 가장 적은 금액으로 사업에 실패해도 압류는 없다는 것인데 이유는 이것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관리하고 정부도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어 노란우산공제의 단점은 중간해지가 불가하다는 것이다. 해지 이유가 폐업 등 일정 사유가 아닌 단순 변심의 해지의 경우 해지 전 받았던 소득공제에 대해 기타소득으로 간주해 종합소득세가 원천징수되며, 원금 손실이 클 수 있다는 점이다.아울러 노란우산공제를 가입하면12개월 이상 연체되거나 부정으로 공제금을 쓰면 강제로 노란우산공제 해지당할 수 있는데, 만약 부정으로 수급했다면 일반적인 해약 환급의 80%만 지급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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