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물티슈 활용법] 옷에 묻은 얼룩, 만능세제 있으면 깔끔하게 사라져… 만물상 물티슈와 얼룩지우개 만드는 방법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20-01-02 05:07
등록일 2020-01-02 05:07
▲(출처=크라우드픽)

주방은 요리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야한다. 하지만 오래 이용하면 틈 사이 곳곳에 곰팡이로 더러워진다. 따라서 주방 타일 청결과 찌든때를 제거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숙제가 됐다. 이 때 '만물상'의 전문가가 말한 물티슈를 만들어주면 주방의 찌든때를 제거할 수 있다. 만능물티슈는 만들기 쉽고 활용도 역시 다양하다. '만물상'이 알려준 방법으로 만능물티슈와 만능 얼룩지우개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만물상 만능물티슈 만드는 법

만능물티슈를 만들고 싶으면 주방세제와 식초, 베이킹소다가 필요하다. 먼저 주방세제, 베이킹소다 1컵을 넣는다. 이후 풍성한 거품이 올라오면 식초 1/3컵을 섞어준다. 거품이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약 10분 정도 저어준 다음 물 1컵을 부으면 완성된다. 이것을 마른 물티슈에 뿌려주면 만능물티슈로 재탄생한다. 식초와 베이킹소다, 세제를 섞을 때 조심할 점은 주방세제, 베이킹소다부터 부어주는 것이다. 주방세제에 식초를 붓게 되면 세제가 산화될 위험이 있다. 또 거품이 넘칠수도 있으니 용기는 반드시 큰 것을 선택해야 한다. 타일 틈 사이에 만능물티슈를 약 6시간 정도 붙이면 찌든때를 없앨 수 있다. 또한 방충망을 떼고 뒷부분에 신문지를 놓고 분무기에 물을 담아 뿌리고 안쪽에서 만능물티슈로 닦아주면 깔끔한 방충망이 된다.

▲(출처=크라우드픽)

만물상 얼룩지우개 쓰는 법

인터넷에서 소개된 만능 얼룩지우개는 옷의 찌든 때를 제거하는 세제다. 만능 얼룩지우개 재료는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식초를 준비해야 한다. 우선 베이킹소다, 세제를 각 1컵씩 용기에 넣어서 섞는다. 이후 식초를 3분의 1만 넣어주고 과탄산소다는 1컵만 부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식초를 한번에 다 넣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식초를 천천히 붓지 않으면 부풀어오르게 된다. 완성된 만능 얼룩 지우개는 얼룩진 옷에 사용할 수 있다. 옷에 묻은 김칫국물 등에 만능 얼룩 지우개를 바르고 뜨거운 물이 담긴 대야에 옷을 1분간 넣으면 된다. 문지르지 않아도 되며 몇 번 흔들어주면 옷이 깨끗해진다. 얼룩이 오래됐을 경우 담그는 시간을 늘리면 얼룩을 없앨 수 있다.

장송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