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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스마트폰' 잃어버렸을 때 '이것'만 기억하면 쉽게 찾아…"초기 대응이 중요!"
김지온 기자
수정일 2020-01-02 05:00
등록일 2020-01-02 05:00
▲(출처=픽사베이)

생활 속 핸드폰의 역할이 중시되면서 휴대폰 분실 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및 애플의 아이폰 등 기존보다 기능이 다양해진 최신 스마트폰의 출시가 매해마다 연속되고 있다.

그러나 해마다 분실되는 스마트폰은 대략 100만 대에 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이 핸드폰 분실로 인한 소비자로부터 발생된 손실은 약 5,650억 원에 도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반면에 유실된 휴대폰을 되찾을 확률로는 56%에 불과하다고 한다.

핸드폰 분실 시 생활에서 큰 불편을 초래해 다시 새로운 핸드폰으로 재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손해가 따른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안에 있는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의 2차적인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

분실된 소중한 나의 핸드폰을 다시 찾으려면 초기 대응을 신속히 따라야 한다.

이에 핸드폰 분실 시 간단한 대처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소중한 내 핸드폰을 어딘가에 분실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분실 신고다.

스마트폰 분실 신고방법은 각 이동통신사의 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면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에서 분실 신고를 진행하면 된다.

이때, 각 이동통신사 별로 분실 신고 및 해제를 할 수 있다.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때 분실 확인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 분실 확인증의 경우 유실된 핸드폰을 이용한 자의 개인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다.

이에 분실 확인증을 발급 받기위해선 경찰청 유실물 종합센터를 이용하거나 집 부근의 지구대, 경찰서로 찾아가면 발급 받을 수 있으니 알아두면 좋다.
▲(출처=픽사베이)

택시에서 스마트폰을 분실했다면 어떻게 대처할까.

만약 스마트폰을 택시에서 놓고 내렸다면 이에 대한 대처방법이 있다.

택시 요금을 카드로 했을 경우 관련 정보를 영수증에서 알아볼 수 있어 연락을 취한 후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또, 요금을 티머니로 계산한 경우 T-Money 홈페이지 등 티머니 센터로 연락해 택시 차량번호 및 택시기사의 연락처를 확인해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이 외에 택시비를 현금으로 결제해 그 내역을 알기 어렵다면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의 택시고객지원센터에서 유실물을 검색할 수 있다.

김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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