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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시작할 때 정부 지원 받으면 나도 청년창업가?… 업무 효율 늘리는 소호사무실 의미
김순용 기자
수정일 2020-01-01 05:10
등록일 2020-01-01 05:10
▲(출처=픽사베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2019년을 기준으로 10년 사이에 실업률이 약 2.1% 상승했다. 이로 인해 1인기업을 만들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 정부도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창업을 하는 것은 취업의 한 방법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지원을 받아서 회사를 차리더라도 사무실을 구하는 것은 어렵다. 요즘 1인사무실이나 소호사무실을 찾는 사람이 많다.

청년창업 지원사업 리스트

어떤 회사를 차려야 할 지 모르겠으면 다양한 정부의 지원 사업을 이용하면 된다. 가장 먼저 청년창업 사관학교는 창업 계획을 수립해주면서 모든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년창업 사관학교를 지원하면 일하는 곳을 제공해주고 기술과 장비, 제작비도 지원받는다. 만약 우수 졸업자라면 1억원의 지원금을 더 받는다. 또한 청년기술 창업교실은 창업을 지원하는 것들을 배울 수 있다. 특별한 비용은 없고 중식도 지원해서 경제적이다. 한편 창업을 하는 데 사무실을 구하지 못했으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사업화 지원을 받은 다음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전 지역에 있으므로 자신에게 가까운 지역을 먼저 찾는 것이 좋다.

소호사무실 어울리는 직종

청년창업의 유행으로 인해 1인창업공간인 소호사무실을 찾는 사람이 많다. 소호사무실의 뜻은 'Small Office Home Office' 의 약자다. 즉, 소규모 사업장을 의미하는 것이며 1인창업자에게 딱 맞는 곳이다.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주소지로 집을 쓰지만 집을 쓰지 못할 때도 있다. 그러므로 사업자 등록을 하려고 비상주 사무실을 써야 할 경우 1인 사무실을 차리는 것이다. 그 외에도 소호사무실을 쓰기 좋은 직종은 인터넷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프리랜서 웹디자이너, 웹 마케터등이 있다.

소호사무실 왜 사용할까

1인사무실은 대부분 역세권에 있어서 오가기 편하단 장점이 있고 주차장도 잘 구비돼 있다. 따라서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할 수 있다. 또한 소호사무실을 이용할 경우 경제적인 이점도 있다. 인터넷부터 시작해 와이파이같은 업무에 필요한 비품이 사무실에 있어서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또한 계약 기간도 짧다. 일반적으로 상가는 년 단위로 계약을 하며 아무리 적어도 6달은 계약하므로 비싼 임대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소호사무실은 한 달 단위로 대여할 수 있다.

좋은 소호사무실은?

소호사무실을 선택할 때 방음을 우선으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무실 안에 있는 비품들을 점검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업무를 본다면 인터넷의 빠르기를 점검해야 한다. 만약 소포를 많이 이용하면 우편물을 관리해주는 소호사무실을 고르는 것이 좋다.

김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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