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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철 해산물, 생굴 세척법 TIP '노로바이러스증상' 하루 대여섯번 물설사와 발열에 몸살
등록일 : 2019-12-04 12:00 | 최종 승인 : 2019-12-04 12:0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굴은 대표적인 겨울 제철음식으로 손꼽히지만, 굴이나 생귤 등 조개류(어패류)를 먹을 때는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오늘 날씨는 곳곳에 눈이나 비가 오며 감기 초기증상이나 독감 인플루엔자 등 면역질환에 노출될 우려가 많기 때문에 더욱 유의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갑작스런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사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치료시기를 앞당긴다는 보장이 없고 예방접종 백신도 없기 때문에 미리 노로바이러스증상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법을 숙지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이다. 나이와 성별과 관계 없이 감염된다. 노로바이러스 저항성이 강하므로 60도에서 30분간 가열해도 감염성이 유지된다. 전염성이 있으므로 올초 A형간염이나 수족구 증상처럼 감염 확산 우려가 염려스럽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노로바이러스 증상과 원인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본격 한파 날씨가 시작되는 11월~4월 발생률이 높은 겨울철 식중독을 뜻한다. 겨울 음식 중에서도 특히 굴, 생굴 노로바이러스 등 굴먹고 설사하는 경우가 있다. 바닷가 조개구이 맛집 식당에서 굴이나 석화를 먹고 탈이 나는 것도 빈번하다. 제철 굴 효능은 타우린 많은 음식으로 스태미나 피부보습제로 피부미용에 좋은 음식이다. 여자·남자 할 것 없이 굴 섭취는 건강에 좋다.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다. 칼슘 많은 음식이자 비타민도 함유했다. 하지만, 굴 부작용은 바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다. 익히지 않은 생굴일수록 노로바이러스가 전염병을 유발한다. 노로바이러스 전염성은 가축과 사람 인분에 의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굴 양식장 인분으로 인해 해양오염 및 비위생 문제가 있다는 문제로 공중화장실을 설치 운영한 바 있다.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구토를 비롯해 잦은 물설사 원인이 되며 두통과 발열, 근육통을 동반한다. 설사가 잦고 열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노로바이러스잠복기와 치료 약?

 

노로바이러스 감염자 환자가 접촉한 물건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전염성이 높은 편으로 회복 후 3일~2주까지 전염력이 있다. 때문에 소아 노로바이러스 증상인 경우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서 격리기간을 갖는 것이 좋으며 군대, 요양원, 직장 감염에 주의한다. 노로바이러스 잠복기는 평균 12-48시간이다. 노로바이러스 치료는 특별한 치료법 없이 완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이 심할 경우 노로바이러스 약을 처방해주기도 하지만, 특별한 항바이러스제가 없다. 계속 설사할 때 탈수증상을 방지하기 위해 전해질 이온음료나 스포츠음료로 수분을 보충하고 수액을 맞기도 한다. 합병증 위험이 높은 노인, 임산부, 당뇨 환자의 경우 입원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생굴 손질법·씻는법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은 평소 손씻기를 자주 하고 익힌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굴요리를 위해서는 굴을 삶아먹거나 김치재료로 넣어 삭혀 먹는다. 혹은 홍어와 돼지고기를 곁들여 삼합으로 먹거나 보쌈과 함께 먹는다. 조건이 어렵다면 굴 씻는법에 주의를 기울인다. 굵은 소금을 이용해 굴을 깨끗이 세척하고 마트 구매 봉지굴 씻는법은 굴 모양이 부서지지 않게 흐르는 물에 씻는다.  귤은 신문지로 감싸서 보관한다. 쌀 보관은 식초 한방울을 떨어뜨려 저온에 보관한다. 생굴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