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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부터 2019 근로장려금 추가신청까지,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일은? 우대형 주택연금 자격
등록일 : 2019-12-02 11:10 | 최종 승인 : 2019-12-02 11:1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주택·아파트 청약 당첨은 청약가점 부양가족 수가 적고, 무주택 기간이 짧아 아파트 청약 가점제 획득이 어렵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 계산기 등을 사용해 청약 당첨 확률을 점쳐보지만, 지원자가 많아 내집마련의 꿈이 멀게 느껴진다. 서울시는 이에 역세권 청년주택 신청기간을 공지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역세권 청년주택 계획을 발표, 최대 70%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공급을 밝혔다. 2022년까지 공공임대 1만6000가구, 민간임대 6만4000가구 등 총 8만 가구의 역세권 청년주택을 계획이다. 직장인 대중교통 출·퇴근과 대학생 및 취준생 등·하교가 편리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버스정거장) 인접 역세권개발 열풍이다. 한편, 청년우대 정부 정책인 2019 국가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일은 오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정기 1차 신청기간을 놓친 대상자에 한해 오는 12월 2일 오늘까지 근로·자녀장려금 기한후 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  

 

청년 주택청약저축, (예비)신혼부부 주택청약통장과 행복주택 통장개설 전 준비물로 2019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행복주택 입주자격을 갖춰야 한다.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공임대 자격조건은 차량(자동차) 미운행자에 한하며 최장 6년 거주 가능하다. 2년마다 갱신이 가능하며 신혼부부는 자녀 1명일 때 8년, 2명이상 10년 거주한다. 민간임대는 청년층이 우선순위다. 저소득 청년층에게 최대 4500만원, 신혼부부는 소득요건에 따라 최대 6000만원까지 무이자 지원한다. 서울시 입주지원대책은 임대보증금 비율 최소 30% 이상 의무화며 계약갱신 및 임대사업자와 추가계약하면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최근 공개한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는 삼각지역, 우장산역 입주자 모집을 마쳤으며 2019년 2020년 준공에 들어간다. 2019 1차 서울 충정로역과 강변역 입주자 모집에 이어 9월 합정역, 장한평역 역세권 청년주택 1291실 입주자를 모집한 바 있다. 역세권 청년주택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구체적인 소득기준 확인, 입주자(대상자) 모집 공고 신청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 근로·자녀장려금 기한후 신청 자격요건 조회

 

근로장려금이란 소득이 적어 생활비 지출에 어려움을 안고 있는 빈곤계층을 위한 정부정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2019년부터 매년 2회 근로장려금 수급 대상자로 지정 근로장려금 신청방법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근로장려금(근로장려세제) 및 자녀장려금 신청방법은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 홈텍스모바일 앱에 접속하면 근로장려금 계산기부터 자녀장려금 자격 조회 및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기한후신청은 신청 접수기간에 따라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 지급하기 때문이다. 원래 금액에서 10%감액된 90% 지급금을 수령한다. 2019 자녀장려금 신청자격 기준은 사업소득 가구(종교인과 전문직 제외)로 부양자녀 요건과 총소득, 재산을 전부 심사한다. 자녀장려금 자격요건은 부양자녀 2019년 12월 31일 기준 만 18세거나 2000년 1월 2일 이후 출생자녀가 있는 경우 또는 입양자를 포함하며 부모가 없거나 조부모, 손자손녀, 형제자매 등이다. 2019 기준금액 자녀장려금은 4000만원 미만이다. 2019 근로장려금 자격요건은 가구별 1인에 한해 지급된다. 단독가구 2000만원미만, 홑벌이가구 3000만원미만, 맞벌이가구 3600만원미만이다. 총재산 기준은 총 소득 2억원 이하다. 아르바이트(알바) 원천징수나 근로소득 명세서가 확인이 필수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방법 조회 및 접수 후 4개월내 지급액을 수급받는다. 신청절차는 세무서 방문 접수, 우편접수 가능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일 12월 날짜?  

 

2018년 근로장려금 신청일은 연 1회였다. 2019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및 지급일은 1년 단위 기준이 아닌 반기별(6개월) 소득을 파악하는 연 2회로 바뀌었다. 근로장려금 상반기 신청기간은 지난 9월까지였으며, 하반기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은 2020년 2월 21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2020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6월 예정이며 35%가 먼저 지급된다. 2019년도 상반기 귀속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안내문(수급 자격요건 대상자)이 8월 순차적으로 발송됐다. 지난 9월 신청완료된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일은 곧 국세청 심사·발표 예정이며, 2020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내년 신청접수기간이 지나면 공지한다.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수급은 서류절차, 신청방법이 간단한 편이며, 질문사항에 대해 근로장려금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 근로장려금 문의 번호는 국세청 홈택스 전화 ARS를 이용한다. 한편, 주요 은행에서는 근로장려금 적금상품까지 마련했다. 근로장려금 적금은 은행 방문 후 통장만드는법으로 진행한다. 수급했다는 증명서와 함께 신분증을 준비물로 지참한다. 자세한 내용은 자주쓰는 계좌, 혹은 자기 설정 계좌 은행 홈페이지나 은행 창구 방문 신청 문의가 가능하다.

 

우대형 주택연금과 2019 행복주택 입주자 자격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25일 우대형 주택연금 상품 출시를 알렸다. 오는 12월 2일까지 기초연금 수급자 1주택 대상자에게 일반 주택연금 대시 월 수령 금액을 얹어 지급한다. 우대형 주택연금은 우대율이 최대 20%로 상승했다. 기초연금 수급자과 노인연금 자격에 해당하는 고령자 노후 대비 안정을 위함이다. 2019 서울·경기도·부산 행복주택 조건은 입주자격 무주택자 신혼부부나 한부모가정, 청년(나이제한: 만 19~39세)을 대상으로 한다. 행복주택 신청은 보증금 저금리 지원이 가능하며 행복주택 4분기에 걸쳐 모집한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신입사원·취준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민관협력 청년주택사업이다.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