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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소득공제·신용카드 공제·부양가족 공제 등 연말정산 하는 법
등록일 : 2019-11-28 10:39 | 최종 승인 : 2019-11-28 10:39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박희연 기자] 연말이 되면 직장인 연말정산 기간도 다가온다. 연말정산이 '13월의 월급'이 될지, '세금폭탄'이 될지는 우리의 소비 습관에 달렸다. 더불어 국세청이 지난 10월 30일부터 연말정산 세액을 미리 짐작할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란, 신용카드 등 사용 내역과 예상세액, 절세 팁 정보를 미리 알려 연말정산 절세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이에 연말정산 소득공제, 연말정산 부양가족 공제, 연말정산 신용카드 공제 등 2020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 보기와 연말정산 하는 법을 알아봤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20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 보기

연말정산이란, 한 해 동안 낸 세금이 벌어들인 소득에 맞게 적절히 냈는지 확인하고 정산하는 과정을 말한다. 직장인이 월급을 받을 때 소득세를 뗀 금액을 받는데, 이를 원천징수라고 한다. 원천징수는 국세청에서 만든 간이세액표에 의해 대략만 공제되기 때문에 연말에 이를 세세히 정산하면서 실제 소득보다 세금을 더 많이 냈으면 돌려받고, 적게 냈으면 더 내는 것이다. 연말정산 소득공제는 과세 대상이 되는 소득 중 일정 금액을 공제하는 것을 말한다. 또 연말정산 세액공제는 이미 산정된 세금 자체에서 일정 부분을 차감해주는 것을 뜻한다.

2020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 이용방법은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거나 연말정산 미리 보기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다. 근로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1~9월 신용카드, 직불카드, 선불카드 등 사용처별 결제액을 확인해 12월 사용 예정액과 총급여를 추가로 입력하면 연말정산 자동 계산된 공제 금액과 예상세액을 추측할 수 있다. 이후 2020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는 각 근로자의 맞춤형 절세 팁과 유의사항을 알려준다. 연말정산 하는 법은 연말정산 기간 내 연말정산 필요서류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해 구비한 뒤 직장에 제출하면 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연말정산 소득·신용카드·부양가족 공제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는 연간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한 사용금액에 대해 공제한다. 또 연말정산 신용카드 공제는 사용분의 15%까지를 최대 300만 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이어 연말정산 체크카드 공제와 연말정산 현금영수증 공제는 사용분의 30%까지를 연말정산 현금영수증 한도 최대 300만 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또 연말정산 부양가족 기본공제는 1인당 150만 원이다. 연말정산 부양가족 기준은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아울러 연말정산 대중교통 공제는 사용분의 40%까지 최대 100만 원, 연말정산 전통시장 공제 또한 사용분의 40%까지 최대 100만 원을 공제한다. 이어 연말정산 도서 구매와 공연 관람 공제는 최대 사용분의 30%까지 최대 100만 원을 공제해준다.

연말정산 꿀팁을 소개한다. 연봉의 25%까지는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 부가서비스 혜택이 많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연봉의 25%를 초과하면 체크카드를 쓰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받는 것이 유리하다. 이어 맞벌이 부부는 한 명의 카드를 집중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자동 조회되지 않는 항목은 미리 영수증을 챙겨둬야 한다. 예로 시력 교정용 콘택트렌즈는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영수증을 따로 챙겨야 한다. 또 세입자는 월세도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F.E TIMES(F.E 타임스)=박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