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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 치료 방법
등록일 : 2018-05-28 16:39 | 최종 승인 : 2018-05-28 16:39
위아람
▲복통을 느끼는 남성(출처=123RF)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몇 개의 편모를 가지고 있는 나선형 세균이며 증식 속도가 느리고 움직임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장점막에 주로 감염되어 위염,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헬리코박터균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모습(출처=123RF)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1979년 호주의 병리학자 로빈 웨렌에 의해 발견됐고 82년 호주의 미생물학자 배리 마셜이 배양에 성공하면서 관련 연구가 급진전됐다.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60~70%가 이 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컵에 담긴 물(출처=123RF)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의 원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감염된 사람의 침, 구토, 대변에 직접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이 박테리아가 퍼질 수 있는 흔한 경로는 키스와 기구를 공유하는 것이다.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음으로써 감염되기도 한다.

▲소파에서 메스꺼움을 느끼고 있는 여성(출처=게티이미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의 증상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보통 감염 증상이 없다. 다음의 증상은 나타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트림 ▲구토 ▲메스꺼움 ▲복부불편.

심각한 경우에는 복통, 피로, 속쓰림, 어두운 변이나 토혈을 겪기도 한다.

▲환자를 진찰하는 의사(출처=123RF)

헬리코박터 곰팡이의 전염성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전염성이 있다. 단지 질병을 일으키기만 하는 다른 박테리아와는 달리 이 균은 장기를 식민화하는 경향이 있다. 박테리아가 식민화한다는 의미는 장기 내가 해당 박테리아로 채워지지만 몸에는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질병을 옮기기는 하지만 그 자체로 숙주에게 해가 되는 박테리아는 아니다.

▲유산균(출처=123RF)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치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의 치료에는 비스무트 제제와 항생제의 복합요법이 쓰인다. 치료에 쓰이는 약이 상당히 독하기 때문에 약을 먹기 전에 식사를 꼭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속이 쓰리는 증상을 겪게 된다. 위산분비 억제 작용을 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했을 때 위산 분비가 지나치게 많아져 식도염 등의 질환을 일으킨다는 연구도 있다.

▲브로콜리(출처=123RF)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에 좋은 음식

감염과 싸우기 위해 이용할 있는 좋은 음식으로는 유산균이 있다. 8 스트레인의 유산균이 40명의 환자를 치료한 경우도 있다. 매일 2g의 검은 씨앗을 먹으면 헬리코박테 균이 치료된다. 브로콜리 싹에는 유황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는 활성 산소와 싸우는 산화방지제로 알려져 있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