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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해외여행 중 당황하지 않으려면…?
등록일 : 2018-05-28 16:37 | 최종 승인 : 2018-05-28 16:37
김재영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알아두면 좋은 이유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재영 기자] 가까운 일본·동남아부터 미국, 유럽 등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갓 돌 지난 어린아이까지 여권을 발급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여권은 평소에는 필요성이 적지만 해외에 나가면 나의 국적과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 서류이다. 여권을 처음 발급 받거나 항공권을 예매할 때 영문이름 표기법이 애매하다면 정확한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과 영문이름 변경 등에 대해 확인해보자.

▲여권 영문이름 확인 중요한 이유?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은 기본적으로 로마자 표기법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관습적으로 사용하는 표기법도 사용 할 수 있어 성이 '김'씨인 경우, 'Kim'과 'Gim' 모두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과 항공권 예약 시 영문이름을 동일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항공권 영문이름과 여권 영문이름의 철자가 다를 경우 구입 조건에 따라 변경이나 취소 수수료가 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권 영문이름 변경 가능할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권 영문이름 표기 변경 가능?

여권의 영문이름 표기 변경이 불가능하고, 갱신 할 때도 처음에 표기했던 이름과 띄어쓰기 그대로 사용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1번에 한해 여권 영문이름을 변경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름 중 '덕'자는 'DUCK', '강'은 'GANG' 으로 표기해 오리나 갱으로 오해 받는 등 해외에서 낭패를 봤던 사람이라면 여권 영문이름 표기 변경이 반가울 것이다. 또한, 해외여행 중 카드 결제 시 카드에 적혀있는 영문 이름과 여권 영문이름이 일치하는 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FAM TIMES(팸타임스)=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