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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쉬운 '타이어 교환', 타이어 마모로 쉽게 알아보는 '타이어 교체시기'
등록일 : 2018-05-28 16:02 | 최종 승인 : 2018-05-28 16:02
김아현

타이어 정비에 대한 모든 것

▲타이어 정비를 하는 정비공(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아현 기자] 오랜 기간 자동차를 타다 보면 당연히 타이어는 마모된다. 때문에 일정 시기가 지나면 반드시 타이어를 교체해줘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차주들은 타이어의 상태가 심각해질 때까지 방치해 결국 차량사고로 이어진다. 안전뿐 아니라 연비 절약에도 효과적인 자동차 타이어 관리법 몇 가지가 있다. 타이어 압력 유지하는 법, 타이어 교체 시기, 혼자서 타이어 마모 정도 알아보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타이어 압력 권장수치는?

▲운전자가 타이어에 공기를 넣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타이어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압력 확인이다. 타이어가 최대 압력상태에 있으면, 타이어의 수명이 짧아진다. 이는 타이어가 마모될 동안 고무가 밀리면서 타이어의 견인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높은 압력의 타이어는 운전 중 펑크가 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타이어 압력이 너무 낮은 것도 좋지 않다. 타이어 압력이 낮으면 마모되는 속도가 빠르고 불량 연비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이어 압력을 맞출 때는 차 내부 스티커나 사용 설명서에 적힌 권장압력으로 맞추는 것이 좋다. 권장 압력은 타이어 모양을 최적화시킬 뿐 아니라 타이어의 성능을 유지해준다.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한 남성이 차 타이어의 압력을 확인하는 중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타이어 압력을 권장 수치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타이어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전문가들은 주유할 때마다 타이어 검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하며 못해도 30일마다 타이어 검사할 것을 권장한다. 정확한 압력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다. 이 시스템은 타이어 속 바람이 심각하게 빠져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을 인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때문에, 장시간 운전할 경우나 타이어를 사용한 지 오래된 경우에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타이어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벌써 타이어 교환할 때? 적절한 타이어 교체 시기

▲적절한 시기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기계공(출처=게티이미지뱅크)

차량 관리에 있어 가장 기본은 마모된 타이어를 적절한 시기에 교체하는 일이다. 그렇기에 타이어 교체시기가 언제인지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다음 타이어 교체 시기까지 일일이 다 알고 있기란 어렵다. 이때 간단하게 교체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데, 바로 타이어 접지면의 마모나 타이어의 측면을 보고 판단할 수 있다.

타이어 접지면으로 확인하는 마모 정도

타이어 접지면 마모현상은 타이어 교체를 알려주는 신호다. 접지면의 패턴 깊이는 절대 1.6mm보다 낮아지면 안 된다. 타이어 안쪽에는 접지면 마모를 측정하는 막대선이 있다. 이 선들은 새 타이어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으나 접지면이 마모되며 서서히 나타난다. 접지면 마모 측정 막대선은 접지면 방향과 수직으로 만나는 직선 형태다.

타이어 측면에서 확인하는 마모 정도

▲타이어 측면에서 볼 수 있는 마모(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타이어의 손상은 타이어 측면의 자국이나 흠집을 보면 알 수 있다. 타이어의 손상 정도에 따라서 타이어의 공기가 빠진다거나 심지어 펑크까지 발생할 수 있다. 만약 타이어 측면에 금이 갔거나 흠집이 나 있다면, 즉시 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 또, 타이어 표면에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럴 경우 타이어 펑크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또 다른 신호는 운전 시 과도한 진동이 느껴지는 것이다. 지나치게 진동이 심하다면 타이어의 위치 불량, 쇼크 업소버의 결함 또는 이 외의 타이어 문제가 발생한 것일 수도 있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FAM TIMES(팸타임스)=김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