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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서고 싶다" 빌보드차트 월드뮤직 1위, BTS 지난 06년도 이후 외국어 앨범 첫 1위 기록해…
등록일 : 2018-05-28 11:57 | 최종 승인 : 2018-05-28 11:57
김재영
▲빌보드메인차트 1위 차치한 방탄소년단 (출처= Billboard)

[F.E TIMES(F.E 타임스)=김재영 기자] 한국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 3집 '러브유어셀프 전 티어' (LOVE YOURSELF 轉 Tear)발매 이후 발매 첫 주 만에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한 데 이어,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및 월드뮤직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로 영역을 넓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는 현지시작 기준 지난 27일 "방탄소년단(BTS)가 한국 최초로 BILLBOARD200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미국 R&B, 힙합 아티스트인 포스트 말론(Post Malone)과 접전을 이뤘으며 지난 주 1위 였던 포스트 말론의 Beerbongs&Bentleys 앨범을 제치고 세계적인 보이 그룹으로 발돋움 한 것이다.

빌보드의 월드뮤직차트는 미국 이외의 유럽·아시아·남미·중동의 모든 음악을 월드 뮤직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K-Pop 또한 월드뮤직의 하나다. 지난 2006년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로 부른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일디보(II Divo)의 '앙코라(Ancora)'가 1위를 차지한 이후 12년만에 외국어로 앨범이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012년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인 가수 싸이(PSY)의 '강남스타일'의 2위 기록을 뛰어넘어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1위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 FAKE LOVE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가 발표 후 9일 만에 1억뷰 이상 시청해 K-Pop 가수 중 최단 시간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