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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크기가 커지는 '자궁선근증' 증상 중 '이것'과 헷갈릴 수 있어
등록일 : 2018-05-28 10:10 | 최종 승인 : 2018-05-28 10:10
김지연
▲자궁크기가 커지는 '자궁선근증' 질환(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자궁질환 중 정상 자궁보다 부피가 커지는 자궁선근종 질환의 증상도 알아두면 좋다. 자궁선근종이란,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의 근육 층 내로 파고 들어가 자궁벽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고 자궁이 커지는 질환이다. 이 질환이 심해질 경우 임신 12주차의 크기만큼 커질 수 있다.

▲자궁선근증 원인(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궁선근증 원인

명확하게 밝혀진 원인은 없으나 보통 자궁선근증을 진단받은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과도하게 검출된다는 것이며, 이에 따라 증상은 월간으로 변하게 된다. 유전적인 연결고리도 존재한다. 가족력이 있다면 발생 위험도도 높아진다. 

자궁선근종 증상

심한 생리통, 생리 과다, 생리기간이 길어지며 생리기간이 아님에도 골반통, 허리 통증, 출혈 성교통 등 통증이 생긴다. 자궁선근증은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으로 침투하여 성장을 촉진시키는 불필요한 혈관을 만들어 냄으로써, 생리 기간이 길어지고 양 또한 많아지게 된다.

▲자궁선근증 치료(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궁선근증 치료

기본적인 자궁선근증 치료로는 ▲진통제를 통한 고식적 치료 ▲호르몬 요법 ▲절제술 ▲자궁 절제술등이 있다. 진통제를 통해서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하루를 생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약물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만약 호전이 안된다면, 수술이 필요해진다.

자궁선근증 수술 후 후유증

수술 후 복합적인 후유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자궁선근증 수술 후 임신(영구불임) 및 자연 분만 불가능해지고, 빠른 노화로 인한, 다양한 질환 발생, 급격히 줄어든 에스트로겐 저하로 인해 심리적 불안 등 갱년기 증상을 겪게 된다. 또, 골반과 척추를 이어주는 인대의 절단으로 다양한 골반관련 질환이 발생된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