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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까지 챙기는 식도락 여행...속초 맛집 '홍대포' 보양식 코스
등록일 : 2018-05-26 16:32 | 최종 승인 : 2018-05-26 16:32
이건영

[F.E TIMES(F.E 타임스)=이건영 기자] 봄 여행 시즌이 무르익으면서 전국의 유명 관광지마다 고객 맞이로 분주한 모습이다. 사계절 관광객들이 몰리는 관광지 강원도 속초는 특히 봄이면 힐링과 함께하는 식도락을 위해 찾는 미식 여행객들이 많다.

특히 청정 해역 동해 바다 신선도 높은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특성은 속초를 식도락 명소로 자리잡게 했다. 그중에서도 미식가들이 많이 찾는 동명항에는 속초 맛집 추천평이 풍성한 음식점들이 많다.

사진제공=속초 동명항 맛집 홍대포

이곳 '홍대포'는 봄철 떨어진 입맛과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해산물 보양식 메뉴가 인기를 끌며 속초 동명항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매일 아침 속초 앞바다에서 조업하는 선주가 직접 운영하는 직판점이라 품질 좋은 제철 해산물 요리를 자랑하는 곳이다. 거기다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선보인다는 고집으로 쌓아온 신뢰가 두텁다.

바다와 육지의 보양식을 결합한 해천탕과 해신탕이 이집 대표 메뉴. 홍대포가 봄철 보양식을 찾는 미식가들에게 속초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는 이유를 알게 해주는데, 해천탕은 문어, 해신탕은 낙지를 주로 해서 전복, 가리비, 조개 등 제철 해산물과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담백하고 진한 풍미가 일품이다.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문어연포탕, 조개홍합탕, 전복뚝배기, 문어두루치기, 가리비찜 등 별미로 소문난 해산물 요리들도 다양하다. 문어라면, 전복라면, 게라면, 해물라면, 문어김치볶음밥, 낙지김치볶음밥 등을 추가해 먹는 재미도 식도락에서 놓치면 아쉬운 요소이고.

아울러 영금정, 아바이마을 등 속초 여행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관광지들이 가까운 홍대포는 깔끔한 분위기를 찾는 가족, 연인들의 외식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이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