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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맛집 '돌산용궁횟집' 식도락 코스...넉넉한 상차림에 제철 활어회 싱싱함까지
등록일 : 2018-05-26 16:01 | 최종 승인 : 2018-05-26 16:01
이정철

[F.E TIMES(F.E 타임스)=이정철 기자] 대표적인 국내 여행지로 너무나 유명한 여수가 나들이철을 맞아 더욱 활기를 띄는 모습이다. 청정 남해바다와 수많은 섬들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에다 낭만 가득한 여수 밤바다의 매력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외에도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비롯해 해양레일바이크, 돌산대교, 이순신대교, 금오도, 향일암, 오동도, 진남관, 아쿠아플라넷,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명소들이 즐비한 여수 여행코스는 연인끼리나 가족과 함께, 누구와 찾아도 행복감을 선사한다.

사진제공=여수 돌산용궁횟집

이처럼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외에도 여행객들의 여수 가볼만한 곳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식도락 명소로 유명한 여수 횟집이다. 특히, 식도락가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을 만큼 명성이 높아 관광객들의 동선을 비켜나지 않는다.

다채롭고 신선하기로 소문난 남해 바다 여수 해산물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돌산 용궁횟집'도 여행객들의 여수 맛집 추천평이 많은 곳이다. 인심 좋기로 소문난 부부가 30년 이상 운영하며 전통을 자랑하는 여수 횟집으로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의 평가도 후하다.

특히 돌산 용궁횟집은 푸른 여수 앞바다를 마주 보며 맛보는 자연산 활어회와 푸짐한 스끼다시가 일품이다. 갓 잡은 생선을 주인장의 능숙한 솜씨로 두툼하게 썰어낸 회는 쫄깃한 식감부터 남다르다. 거기다 여수 바다를 조망하며 식사를 즐기는 낭만적인 분위기는 여행 기분을 한껏 높여주는 마법을 선사한다.

여행객들은 소라, 멍게, 해삼, 전복, 산낙지, 새우, 오징어, 낙지호롱 등 20여 가지의 해산물 스끼가 차려지는 기본 상차림을 받으면서 여수 횟집만의 넉넉한 인심에 먼저 반하게 된다. 해산물은 현지 해녀가 직접 채취한 해산물들이라 품질과 신선도가 특별한 느낌이고, 얼큰하고 칼칼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매운탕은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는 마니아들이 있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팸타임스=이정철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