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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마임축제 관광객들, 제철 홍게 식도락으로 행복 추가...춘천 맛집 '홍게좋은날'
등록일 : 2018-05-26 13:09 | 최종 승인 : 2018-05-26 13:09
이건영

[FAM TIMES(팸타임스)=이건영 기자] '2018 춘천 마임축제'가 휘날레를 앞둔 춘천이 가족, 연인 등 주말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춘천 마임축제는 런던 마임축제, 프랑스 미모스축제와 함께 세계 3대 마임축제로 불리는 큰 행사로 마임이라는 장르를 넘어 '몸, 움직임,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국제 공연 예술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2018 춘천 마임축제'는 몸과 움직임을 소재로 한 극장 공연 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공동 기획, 제작하여 우리 동네 춘천만의 특성이 어우러진 축제로 즐거움, 생명력을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춘천시 곳곳에서 열려 시민들뿐만 아니라 여행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제공=춘천 홍게좋은날

춘천 마임축제뿐 아니라 남이섬 관광으로 흥겨운 기분을 좀 더 끌어올리기 좋은 다음 코스는 단연 맛집 탐방이다. 식도락가들을 위한 춘천 가볼만한 곳 리스트에 오르는 맛집들이 곳곳에서 맛난 먹거리를 자랑하며 기다리고 있다. '홍게좋은날'도 그중 하나.

소중한 가족, 연인과 오붓한 식사를 즐기기 좋은 이곳은 품질 좋은 제철 홍게와 참굴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매력이 있어 남이섬 맛집 매니아들도 자주 찾는다. 특히 푸짐한 상차림과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가 높아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홍게좋은날'은 대게, 킹크랩, 털게, 랍스타 등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게찜 메뉴가 다양하다. 동해 바다 신선함이 물씬 느껴지는 제철 해산물 활용한 모둠 해물, 물회, 홍게탕, 게라면, 게딱지볶음방 등 먹거리는 여행의 피로를 풀고 떨어진 입맛을 돋우기에 딱 좋다.

"매일 아침 주문진 앞바다에서 직접 조업한 홍게를 춘천으로 직송해 오는 선주 직판점이라서 언제나 신선도 높은 홍게찜과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요. 매장이 깔끔하고 쾌적해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자주 이용하구요." 단골 미식가의 평이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이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