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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통, 선주가 직접 운영' 제주 서귀포 횟집 맛집 '큰갯물횟집' 갈치조림과 갈치구이 출시
등록일 : 2018-05-25 20:02 | 최종 승인 : 2018-05-25 20:02
함나연

[FAM TIMES(팸타임스)=함나연 기자] 5월의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서귀포 앞 바다의 석양을 바라보며 맛집에서 이달의 제철 메뉴를 식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서귀포 중문 맛집으로 알려진 '큰갯물횟집'이 따뜻한 가족의 달 새로운 메뉴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대포항에 자리 잡은 '큰갯물횟집'은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망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관광객에게 '중문 횟집', '제주도 서귀포 중문 맛집'으로 통한다.

큰갯물횟집 대표는 "선주가 직접 운영하는 22년 전통의 횟집이다. 5월에 어울리는 제철 회와 함께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를 출시했다. 식사도 함께할 수 있어서 가족 단위의 여행객과 연인들에게 제주도의 맛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대표는 "남다른 상차림 또한 큰갯물횟집의 자랑이다. 바로 잡아 올리는 싱싱한 회와 함께 나오는 곁들이 반찬은 쉐프의 센스로 더해진 세팅까지 미각과 시각을 즐겁게 한다"고 전했다.

주요리와 함께 나오는 제철 해산물에는 문어, 전복, 홍합, 개불, 갈치 생선회, 자연산 미역, 전어, 돔 껍질, 참소라, 한치회 등이 있고 초밥, 고등어구이, 구문쟁이, 쑥부침개, 양념장, 매운탕, 튀김, 개우 돌솥밥, 통마늘, 묵은지, 야채샐러드, 사과샐러드 등 싱싱한 채소와 푸짐한 곁들이 반찬이 나온다.

구문쟁이는 능선어의 제주도 방언이다. 능선어 코스 요리는 4인 기준이다.

제주도 서귀포 중문 맛집 '큰갯물횟집'은 1층과 2층으로 나눈다. 2층은 통유리로 되어 앞에 보이는 바다의 전경을 훤히 볼 수 있다.

큰갯물횟집 관계자는 "고기잡이배를 소유한 선주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며 "청정제주 앞바다에서 직접 잡는 싱싱한 해산물과 자연산 회만이 손님상에 오른다"고 말했다.

이곳은 중문 단지 안에서 여행객을 픽업하는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식사 후 횟집 옆 펜션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도 있다.

제주 서귀포시 대포로에 있는 큰갯물횟집은 넓은 주차장이 갖춰져 있으며 식사 예약은 대표 전화로 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FAM TIMES(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