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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과에 찌들었다면...관리 적게 필요한 반려동물은 어떨까?
등록일 : 2019-11-25 10:28 | 최종 승인 : 2019-11-25 10:29
김영석
업무에 바쁜 이들이라도 충분히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다(사진=123RF)

[F.E TIMES(F.E 타임스)=김영석 기자] 매일 일에만 파묻혀 산다면 삶은 항상 피로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상의 연속이 될 것. 이때 필요한 것은 어쩌면 반려동물일지 않을까? 매체 엘로우에 따르면, 일이 바쁜 사람도 키울 수 있는 반려동물이 있다. 상당한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지 않은 동물도 있다는 것. 엘로우에서 추천한 반려동물을 알아보자.

바쁜 일정에 쫒긴다?

업무가 너무 많아서, 혹은 자신이 해야 할 몫이 능력 밖이라서 어쩔 수 없이 직장에서 바쁜 일과를 보낼 수 있다. 24시간 안에 일과 일상을 여유롭게 보내기란 현대인들에게 무리다. 또한 수면이나 기타 취미 활동을 위한 시간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이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장애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 가령 래브라도 품종의 반려견이나 샴고양이 품종 등은 보호자에게 떼를 쓰거나 귀찮게 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유지관리가 덜 드는 반려동물은 좋은 대안이다(사진=123RF)

유지관리가 덜 드는 반려동물

온라인 웹사이트 TAFE 코스는 유지 보수가 덜 드는 반려동물도 좋은 옵션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바로 다음과 같은 동물이다.

고양이 : 고양이는 집에서 기를 수 있으며 유지관리가 덜 드는 반려동물 가운데 하나다. 게다가 반려견들처럼 보호자에게 애정을 듬뿍 주며 사랑으로 대한다. 특히 고양이는 스스로 그루밍하며 깨끗함을 유지하는 특징상, 개처럼 빈번하게 목욕을 시킬 일도 없으며, 산책 나가자고 보채지도 않는다. 가장 최고인 점은 혼자 있어도 언제나 잘 지내는 독립성 강한 존재라는 것.

토끼 : 토끼 역시 최고의 반려동물이 될 수 있다. 일단 외모적으로 귀엽고 앙증맞을 뿐 아니라 부슬부슬한 솜털의 부드러운 감촉은 개와 고양이 못지않다. 유지관리 역시 어렵지 않은데 일단 사료와 물, 그리고 충분한 크기의 케이지만 있으면 대성공이다. 일부 품종은 사교적이기까지 해 쌍으로 둔다면 토끼끼리 좋은 시간을 보낼 수 도 있다. 사료는 반려동물 용품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개 : 품종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과 잘 맞는 종을 선택하면 매우 이상적일 수 있다. 가령 치와와나 불 마스티프, 닥스훈트, 도베르만 등으로, 털이 많이 빠지지도 않고 혼자서도 제법 잘 지내는 성향으로 인기가 많다. 

고양이는 스스로 그루밍을 하고 산책도 필요없어 바쁜 현대인들이 키우기에 좋다(사진=123RF)

햄스터 : 집에 여유 공간이 없거나 작은 크기의 반려동물을 선호한다면 햄스터 역시 좋은 선택이 된다. 햄스터는 매우 깨끗한 동물로, 대부분 시간을 그루밍하는데 보낸다. 

물고기 : 수족관에서 편안하게 보내므로 관리가 쉬운 동물 가운데 하나다. 또한 품종에 따라 값이 저렴한 유형, 색상이 예쁘고 화려한 유형, 그리고 환경에 민감하지 않은 유형 등 다양한 유형이 존재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고르면 이상적이다. 다만 수족관의 물과 온도 등 물고기가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은 갖추어야 한다.

[F.E TIMES(F.E 타임스)=김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