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미국이 자랑하는 '빅애플', 저렴한 뉴욕여행 가이드
등록일 : 2018-05-25 15:12 | 최종 승인 : 2018-05-25 15:12
Jennylyn Gianan
▲자유의 여신상과 뉴욕시 / 사진 : 게티 이미지

[FAM TIMES(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결코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도시이다. 미국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뉴욕은 매년 수 천 만 명이 방문하는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저렴하게 여행할 수는 없는 도시로도 이름이 높아서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을 주저하곤 한다. 당신이 뉴욕여행을 꿈꾸고 있으나 비용 등 여러가지 이유로 망설이고 있다면? 이 기사에 당신이 원하는 답이 있다.

뉴욕의 추천 여행지

뉴욕에서 즉시 둘러볼 수 있는 무료 관광지 중 하나는 센트럴 파크다. 40블록으로 이뤄진 공원에서는 산책을 하거나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여름철에는 무료 콘서트를 볼 수 있다. 9/11 기념탑과 박물관을 둘러볼 수도 있다. 뉴욕 전체의 전경과 9/11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프리덤 타워(The Freedom Tower)를 방문해 봐도 좋다.

현대미술관(MOMA) 또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Metropolitan Museum of Art)은 20세기를 빛낸 유명 예술가들의 회화와 조각을 전시하고 있다. 하루를 써도 다 못 둘러볼 예술품에 감동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

자유의 여신상 또한 놓치면 안될 볼거리이다. 이 동상이 있는 엘리스 섬으로 가는 페리가 있어서, 결코 잠들지 않는 도시를 만든 이민자들에 대해 배울 수도 있다.

▲맨해튼 프리덤 타워(출처=게티 이미지)

뉴욕여행 가이드

고층빌딩과 길을 걷는 많은 사람들에 다소 압도당해 조금은 무섭다는 기분을 느낄 지 모르지만, 몇 가지 팁을 가지고 있다면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친절한 곳이 될 수 있다.

먼저, 길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자정이 지난 시간에 알파벳 시티나 로어 이스트 사이드를 갈 수도 있다.

기차를 타라. 어느 열차를 타야 하는지 헷갈리면 뉴욕여행 안내사이트에서 목적지까지 가는기차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쇼핑을 하려면 몇 블럭 정도 걸어다녀 보는 것도 좋다. 큰 상업시설 대신 뉴욕 근처의 수백 개의 작은 상점에 들리면 재미와 절약을 둘 다 노릴 수 있다.

▲뉴욕의 센트럴 파크(출처=게티 이미지)

뉴욕여행 준비

첫째, 미국 전자여행허가 신청을 통해 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여권과 기타신분증이 여행 전에 유효한지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뉴욕의 관광명소를 몇 주 전에 예약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 온라인 웹사이트는 저렴한 가격에 테마파크 티켓을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거래은행에 해외로 나간다고 신고해두자. 은행이 신용카드 한도를 높여주면 여행 중에 돈이 부족할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여행 전 여권과 신용카드 준비(출처=게티 이미지)

뉴욕 여행 비용

뉴욕은 세계적인 대도시로 저렴한 곳은 아니다. 하지만 예산을 정하고 미리 계획을 세우면 많은 것을 아낄 수 있다. 예를 들어 4-6개의 침대를 갖춘 숙소 비용은 약 25~35 달러다. 개인실을 찾는다면 1박당 8~100 달러 수준이다. 맨해튼의 호스텔은 70 달러부터 시작한다. 보다 저렴한 브루클린이나 저지 시티의 숙박 시설을 찾아라.

뉴욕에 머물면 식사 경비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기 때문이다. 유명한 음식점은 한 끼에 15~25 달러 수준이다. 유명한 뉴욕 피자는 3 달러에 판매된다. 또한 5~8 달러에 자신수제 샌드위치와 샐러드 를 파는 가게가 많이 있다.

뉴욕의 대중 교통은 매우 저렴하다. 버스운임과 지하철 티켓은 2.75 달러다. 교통비를 절약하기 위해 31 달러의 7일 이용권을 사용할 수도 있다.

▲맛있는 피자(출처=게티 이미지)

뉴욕여행 절약 팁

뉴욕 외곽을 여행할 일은 드물 것이다. 뉴욕 시내를 돌아 다닐 때는 무료 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뉴욕시립미술협회(Municipal Art Society)에서는 매주 수요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투어를 무료로 진행한다. '빅 애플'은 뉴요커들이 관광객과 짝을 지어 함께 도시를 투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극장에 가면, TKTS는 40~50% 할인된 공연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기다리는 데 보통 1시간 정도 걸리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다. 메트로 카드를 구입하면 지하철을 정기적으로 이용할 때 많은 돈을 절약 할 수 있다. 적은 예산을 가진 여행자는 뉴요커의 집에서 하룻밤 묵는 카우치서핑(CouchSurfing)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게티 이미지)

뉴욕의 음식

도시가 가진 문화 다양성으로 뉴욕에는 전세계 모든 요리가 모여 있다. 핫도그. 치킨 와플, 피자 등이 뉴욕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들이다. 사이즈도 크고 재료도 풍부하다.

신선하게 구워낸 뉴욕 치즈 케이크, 특히 브루클린에 있는 주니어스 치즈 케이크을 맛보라. 이 치즈 케이크 가게는 1950년에 개장했으며 여전히 동일한 요리법을 사용한다.

▲유명한 주니어스 레스토랑의 치즈 케이크(출처=맨해튼 다이제스트 홈페이지)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FAM TIMES(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