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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사후관리 중요하고 주의사항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등록일 : 2018-05-25 09:02 | 최종 승인 : 2018-05-25 09:02
이정철

[F.E TIMES(F.E 타임스)=이정철 기자] 노화만이 아니라 외부 충격, 사고 등으로 인해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다. 최근, 자전거 사고로 어금니 발치를 진행한 망원역에 사는 20대 양 모 씨는 임플란트 시술을 고민하고 있다. 아무래도 오랜 치료 기간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술인 만큼 집과 가까운 서울 마포구 망원동 근처의 치과에서 시술을 받기로 결심한 것이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살릴 수 없는 경우, 상실된 치아를 대신하여 자연치아와 거의 동일한 형태와 기능을 재현할 수 있는 인공 대체물을 말한다. 기능적인 부분을 개선해줄 뿐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임플란트 시술은 최근 진행하는 사유도 다양해지면서 대중적인 시술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치아 임플란트는 잇몸뼈나 턱뼈에 이뤄지는 시술로서, 인공치아가 환자의 뼈에 융합되어 강하고 견고한 기반을 갖게 되는 시술이다. 최근에는 원데이 임플란트, 수면 임플란트 등 임플란트 시술 기간을 짧게 단축시켜 주거나 수면마취를 통해 치과 공포로 인한 두려움을 완화시켜주는 등 다양한 치료법이 선보여지고 있다.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일등치과 나영민 대표원장

한편 임플란트 시술은 반영구적이긴 하지만 치아 관리, 구강 상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치석이 끼고 염증, 부작용을 유발해 재수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인근 치과에 꾸준한 관리와 검진을 받으면서 구강상태에 신경을 써 주어야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을 방지할 수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임플란트를 진행한 주변의 뼈가 녹는 증상이나 잇몸이 부어오르는 등의 염증 증상이다. 치과에서는 깨끗한 구강 상태를 유지한다면 임플란트 주위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지속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후에는 쿠션 역할을 해주는 치주 인대 조직이 없어 외부의 충격이 바로 전달되기 때문에 1년 동안은 단단하고 질긴 음식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을 씹는 것이 뼈에 무리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한쪽으로만 씹거나 혀로 치아를 미는 등도 고정된 치아가 흔들릴 수 있는 습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서울 마포구 합정역에 위치한 일등치과 나영민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은 환자 개개인의 잇몸뼈, 치주 상태에 등에 따라 수술 방법 등이 달라 난이도의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 노하우가 잘 갖추어져 있는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무조건으로 임플란트 가격, 비용 등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임플란트 시술 후 사후 관리, 주의사항까지 꼼꼼하게 안내해주는 병원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팸타임스=이정철 기자]

[F.E TIMES(F.E 타임스)=이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