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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지 추천] 평생 잊지 못할 오로라 여행을 꿈꾼다면, '아이슬란드 투어'
등록일 : 2018-05-24 11:50 | 최종 승인 : 2018-05-24 11:50
소윤서
▲아이슬란드의 고다포스 폭포(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소윤서 기자] 놀랍도록 아름다운 장관을 품은 아이슬란드는 의심할 여지없이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자연의 경이로움으로 가득찬 나라이다. 따라서, 아이슬랜드의 오로라 여행은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현상을 발견이란 의미를 나타나는데, 사실 이 나라는 화산 분화구, 빙하, 온천, 간헐천, 폭포 등으로도 유명해서 오로라 여행만 하기엔 아쉬울 점이 없지 않다. 

잊지 못할 아이슬랜드 오로라 여행

인상적인 북극광이 펼쳐지는 오로라를 목격하고 싶다면, 운도 조금 필요하고 인내심과 특별한 조건이 두루 요구된다. 최적기는 9~4월인데, 오로라가 형성되려면 충분한 태양의 활동과 비정상적인 빛도 있어야 하고, 짙은 어둠과 구름 한점 없는 날씨여야 하는 등 까다롭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과 달리, 추운 온도는 오로라의 존재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여하간, 모든 조건이 만족된다 해도, 오로라가 반드시 나타난다는 보장은 없다. 

▲북극광이 찬란한 아이슬란드(출처=게티이미지뱅크)

환상적인 비주얼의 향연, 북극광 

북극광은 대기 상층부에서 지구의 자기장으로 들어오는 태양 입자의 시각적 효과를 일컫는다. 오로라는 하늘에서 마치 화려한 춤을 추는 조명으로 보일 수 있고, 색상은 이온화된 요소에 따라 달라진다. 지구 자기장의 특징 때문에, 오로라는 오직 남극과 북극에서만 나타나고, 위도 60도 이상의 북쪽과 남쪽에서는 60도 아래에서 발생한다. 아이슬란드는 북쪽 약 64도의 위도에 위치한 덕분에,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인 것이다.

▲녹색 오로라(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아이슬란드 투어

북극광인 오로라 보리얼리스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면, 가이드와 함께 가는 것이 좋다. 이 투어는 9월에서 4월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북극광 전문가가 관광객을 안내하고, 최고의 경험을 얻도록 안내할 것이다. 이외에도, 개인 방문객을 위한 저렴한 버스 투어도 있다.

▲오로라 보리얼리스를 바라보는 남자의 실루엣(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직접 찾아가는 오로라 보리얼리스

장엄한 오로라를 보고 싶지만 가이드 투어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고, 예산이 부족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운이 좋다면 자신이 머무르고 있는 아이슬랜드의 어느 마을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어두운 곳이여야 하고, 빛이 없는 곳을 바라보며 기다리면 된다. 이를 위한 최적의 장소로는 그로타(Grotta) 등대 주변을 비롯해 Öskjuhlíð, 혹은 레이캬비크(Reykjavik) 외곽 등이다. 오로라가 강렬하다면, 사실 도시 어느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그로타 등대(출처=플리커)

아이슬란드 오로라 패키지

북극광을 실제로 보고 싶다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거나 직접 운전해 갈 수도 있다. 운전이 싫다면 매일 이동하는 패키지 구매도 고려해볼 만하다. 패키지는 흥미로운 액티비티와 놀라운 볼거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오로라를 찾는 방법은 굉장히 많고, 어떤 것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를 선택하면 된다. 

▲북극광을 배경으로 즐기는 캠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로라 보리얼리스를 감상하는 방법

지금까지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를 감상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이를 위한 몇 가지를 이미 위에서 설명했지만, 알아 두면 좋은 정보를 좀더 알려주면, 우선 오로라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어두운 장소를 찾는다. 알려진 최고의 명소는 Hljomskalagardur Park, Oskjuhlid 근처이다. 팅벨리르 국립 공원 역시 단거리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이 스팟들은 모두 혼자 여행하기 편치 않는 사람들을 위한 코스이며,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확실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팅벨리르 국립 공원에 있는 옥사라 폭포(출처=게티이미지뱅크)

[팸타임스=소윤서 기자]

[F.E TIMES(F.E 타임스)=소윤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