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음악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여행 코스...모차르트의 탄생지를 찾아서
등록일 : 2018-05-24 10:46 | 최종 승인 : 2018-05-24 10:46
위아람
▲오스트리아 국기(출처=픽사베이)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 오스트리아는 유럽 대륙 중앙에 있는 내륙국이다. 빈필하모니관현악단, 빈소년합창단 등 음악으로 유명한 나라로 매년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개최되는 잘츠부르크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비엔나와 다뉴브 강(출처=픽사베이)

오스트리아 여행 코스

오스트리아만큼 아름다운 곳이라면 일주일 정도로는 충분히 다 둘러볼 수 없다. 비엔나로 날아가 다누베 계곡이나 바이에른, 성들을 방문하면 좋다. 운전을 하고 싶다면 홀스사트에서 시작해 마우타우젠까지 드라이빙하는 것을 추천한다. 부센이나 르테로 가는 도중에 남부 바이에른에서 운전을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시간이 충분히 있다면 비엔나에서 며칠 머무르는 것도 괜찮다. 비엔나는 박물관, 카페, 와인 바로 가득하다.

▲오스트리아 풍경(출처=픽사베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하기 좋은 시간

5월부터 9월까지는 오스트리아의 관광 시즌이다. 낮이 매우 길고 눈이 내리지 않으며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서 오스트리아는 관광객으로 붐빈다. 비 성수기인 봄과 가을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와인 애호가에게 가을은 오스트리아의 와인 축제 때문에 방문하기 좋은 기간이다. 겨울은 음악회가 계속되어 관광객이 적은 편이다. 대부분의 호텔과 상점이 문을 닫고 종종 도로가 폐쇄되기도 한다.

▲런던의 오스트리아 대사관(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오스트리아 비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모든 EU 국가에서 무비자로 3개월 간 체류가 가능하다. 무비자 입국자의 경우 귀국 항공권을 꼭 소지해야 한다.

▲코노델 한 접시(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오스트리아 음식

오스트리아는 신선한 치즈 반죽으로 만든 만두인 크네델로 유명하다. 알름두들로도 유명한 갈증해소 음료다. 이 음료는 알파인 허브, 천연 비트 설탕, 신선한 샘물로 만들었다. 미트볼을 좋아한다면 오스트리아 버전 미트볼인 베레르케를 먹어봐야 한다. 유명한 슈니첼을 맛보는 것도 빼놓아선 안된다. 이는 얇게 다진 고기, 밀가루, 계란, 빵가루로 덮어서 튀긴 진미다. 오스트리아 도넛의 경우 크라펜이라고 부른다. 이 도넛은 살구 마멀레이드에 가루 설탕을 뿌려 만든 것이다.

▲오스트리아 알프스(출처=픽사베이)

오스트리아에서 할 것

오스트리아에서는 다양한 예술가와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일주일 동안의 축제가 열린다. 유럽의 젊은이들은 스키, 스노우 보드를 즐기기 위해 오스트리아를 찾는다. 동계 올림픽이 티롤의 수도에서 수차례 열린 적이 있다. 책을 사랑한다면 엔스강에 위치한 수도권 도서관을 찾으면 된다. 이는 18세기에 지어졌고 천장이 빚을 반사하는 금으로 도금됐다. 세계에서 가장 큰 얼음동굴을 보기 위해 42km의 도보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잘츠부르크의 스카이라인(출처=픽사베이)

오스트리아에서 방문할만한 곳

오스트리아는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한 건축물, 아름다운 자연, 알프스 산의 장대한 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겨울에는 오스트리아 알프스에서 스키와 스노 보드를 타기에 좋다. 문화와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비엔나를 꼭 들러봐야 한다. 미술과 건축 애호가들은 오스트리아의 잘 보존된 로마네스크, 바로크, 고전주의, 아르누보 건축물을 좋아할 것이다. 독일 남부 국경 도시 잘츠부르크는 볼프강 모차르트의 탄생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살츠카레르구트는 푸른 호수와 산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승마, 수영, 자전거 타기에 이상적인 장소다. 또 고급 스파와 호텔 리조트로 둘러싸여 있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