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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음식 알아보기, 임신성 당뇨도 건강하게 이겨내자
등록일 : 2018-05-24 10:07 | 최종 승인 : 2018-05-24 10:07
김지수
▲당뇨 환자는 지방을 적게 먹는 것이 좋아 우유 또한 저지방 우유를 섭취하길 권한다(출처=픽사베이)

[F.E TIMES(F.E 타임스)=김지수 기자]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나타나는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져 고혈당이 나타나며, 때문에 이를 희석시키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며 소변량이 늘어나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고혈당 상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여러 합병증을 불러 일으켜 건강상에 적신호를 불러오는 질환이다. 특히 임신 중 찾아오는 당뇨는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당뇨를 예방하고 치료를 돕기 위한 당뇨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양파는 혈액을 맑게 해주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출처=픽사베이)

당뇨에 좋은 음식 – 양파&마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당뇨에 좋은 음식은 바로 양파다. 양파는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는데, 때문에 양파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으로 섭취하기 보단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고. 이는 양파를 가열했을 때 생기는 트리설피드와 세피엔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 마늘 역시 양파과 비슷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인슐린의 분이를 촉진시킨다. 또한 마늘이 포함하고 있는 비타민C는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로 흡수되는 것을 도와 당뇨병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가시오가피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노화를 방지하는데도 효과가 있다(출처=픽사베이)

당뇨에 좋은 음식 – 오미자&가시오가피

이미 예전부터 당뇨 환자에 좋다고 알려진 오미자와 가시오가피. 특히 오미자의 경우는 기관지에 좋기 때문에 가래나 잔기침을 개선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오미자는 차로 끓여먹어도 좋고, 청을 담가 장기간 보관하며 섭취해도 좋다. 가시오가피는 혈액 내 백혈구 수치를 증가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혈당 수치를 내려주어 꾸준히 섭취할 경우 고혈압이나 당뇨 환자들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 하지만 가시오가피는 따듯한 성질을 띠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임신성 당뇨의 경우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 당질 식품을 적정량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출처=픽사베이)

임신성 당뇨 관리법

임신성 당뇨는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제대로 연소하지 못하는 현상으로부터 비롯된다. 임산부와 태아에게 모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특히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극적인 음식(짠,매운)은 되도록 피하고 밀가루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꾸준한 칼륨 섭취를 위해 우유를 하루 2컵정도 섭취해주는 것이 좋으며, 육류를 섭취할 경우는 튀긴 조리법 보단 구워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좋은 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감자, 고구마, 옥수수, 곡류 등이 꼽힌다. 매 끼니마다 생선류나 두류, 살코기 등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해주는 것이 좋으며 철분이 풍부한 견과류, 완두콩, 당근, 그리고 엽산이 풍부한 호박, 시금치, 땅콩 등을 함께 먹는 것또한 임신성 당뇨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효과가 있다.

[팸타임스=김지수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