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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만드는법 TIP] 알토란 겨울 동치미 담그는 법, 김수미·백종원 황금레시피와의 차이는?
등록일 : 2019-11-22 14:16 | 최종 승인 : 2019-11-22 14:16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 동치미 담그는 시기가 다가왔다. 최근 겨울 동치미 만드는 법으로 MBN '알토란'에 소개된 알토란 즉석 동치미 담그는 법이 인기다. 이에 알토란 겨울 동치미 만드는 법 황금레시피를 소개한다. 또 주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수미네 반찬 레시피와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비법이 담긴 김수미 동치미 만드는 법과 백종원 동치미 담그는 법도 함께 살펴봤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알토란 겨울 동치미 만드는 법 황금레시피

재료 : 무, 꽃소금, 실파, 갓, 무청 고갱이, 꽃소금, 댓잎, 삭힌 고추, 사과, 배, 저민 생강, 저민 마늘, 양파, 실파 뿌리, 고추씨, 물, 소주, 절인 무에서 나온 물, 멸치액젓, 절인 채소에서 나온 물, 꽃소금 등

 

1. 손질한 무 10개를 꽃소금 1컵에 굴려 12시간 동안 절인다.

2. 무 손질법은 무청을 잘라낸 뒤 물에 30분간 담가둔 후 행주로 표면을 깨끗이 닦는다.

3. 실파 200g과 갓 200g, 무청 고갱이 200g을 한 볼에 넣고 꽃소금 3큰술로 30분간 절인다.

4. 김치통 바닥에 깨끗이 씻은 대나무 잎 6장을 깔고 절인 실파, 갓, 무청 고갱이를 넣는다.

5. 씨를 제거해 네 등분한 사과, 배 1개, 저민 생강 20g, 저민 마늘 10g, 네 등분한 양파 1개, 실파 뿌리 15g, 깨끗이 씻은 고추씨 5큰술을 모두 넣은 면포와 깨끗이 씻은 삭힌 고추 100g, 절인 무 10개를 차곡차곡 순서대로 김치통에 넣는다.

6. 물 40컵(8L)과 소주 1/2컵, 절인 무에서 나온 물, 멸치액젓 3큰술, 절인 채소에서 나온 물, 꽃소금 1/2컵을 넣어 국물을 만든 후 김치통에 붓고 대나무 잎 6장을 덮는다.

7. 동치미 위에 접시 2개를 올려 내용물을 눌러주고 36시간 실온 숙성 후 냉장 보관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김수미 겨울 동치미 담그는 법 황금레시피

재료 : 무,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청각, 소금, 고추, 배, 대추, 밤, 홍고추, 청양고추, 홍갓, 사카린, 댓잎 등

 

1. 무 25개를 하루 동안 절인다. 무청을 떼지 않는다.

2. 면포 주머니에 다진 마늘 6국자, 다진 생강 2국자를 넣고 잘 묶어 항아리에 넣는다.

3. 청각 5줌과 소금에 삭힌 고추 2줌, 1일 동안 절인 무 25개를 넣는다.

4, 껍질째 통으로 배 1개와 대추 4줌, 껍질 벗긴 밤 200g, 홍고추 1줌, 청양고추 1줌, 홍갓 1단을 넣는다.

5. 재료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는다.

6. 사카린을 조금, 소금은 크게 3국자를 넣는다. 설탕을 넣으면 국물이 끈적해진다.

7. 위에 댓잎을 넣어준 후 누름돌을 올린다. 댓잎은 동치미 발효 속도를 늦춰준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백종원 겨울 동치미 만드는 법 황금레시피

재료 : 동치미 무 20개(20kg 정도), 굵은 소금 3컵(450g), 쪽파 1/2단, 갓 1/2단, 대파 흰 뿌리 10개, 삭힌 고추 200g, 마늘 100g, 생강 50g, 배 2개 등

 

1. 무를 작고 단단한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이 씻는다.

2. 물기가 빠진 무를 소금에 굴려 항아리에 넣고 하룻밤을 둔다.

3. 대파는 흰 뿌리만 떼어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한다.

4. 쪽파와 갓을 소금에 살짝 절여 2~3개씩 돌돌 말고 청각은 깨끗이 씻어 뚝뚝 썰어둔다.

5. 마늘, 생강, 파 뿌리를 보자기에 싸고 배는 젓가락으로 찔러 구멍을 낸다.

6. 삭힌 고추는 얼른 씻어 물기가 없게 행주로 닦아 놓는다.

7. 항아리 바닥에 양념 주머니를 깔고 절인 무와 배, 쪽파, 갓, 삭힌 고추 등을 놓는다.

8. 무가 떠오르지 않도록 돌로 눌러 놓는다.

9. 물 10L당 소금물 농도가 3%가량 되게끔 동치미 국물을 만든다. 동치미 국물은 소금물을 끓여 쓰거나 소쿠리에 소금을 담아 그 위에 물을 부어 녹아내리게 해 가라앉혀 쓴다.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