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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조화가 아름다운 도시, 이스탄불로의 여행
등록일 : 2018-05-23 18:16 | 최종 승인 : 2018-05-23 18:16
위아람
▲블루 모스크(출처=게티이미지)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 이스탄불은 동서양의 조화가 아름다운 모습을 갖춘 도시다. 유럽과 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해 오랜 시간 상업과 문화 교류의 요충지 역할을 했다. 오늘날까지도 과거 번영의 흔적이 보존돼 있다.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공항(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이스탄불 공항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공항은 라운지 멤버십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를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라운지는 프라임클래스 라운지, 컴포트 라운지, HSBC 클럽 라운지라는 이름으로 공항 전역에 있다. 공항에서 기념품을 구입하려는 사람을 위해 20개의 면세점과 현금 자동 인출기가 준비돼 있다. 국제선을 이용하는 사람이 이용가능한 식당과 카페로는 코카콜라 카페, 케이크&베이크 푸드 코트, 투르키신이 있다. 국내선은 콕핏 푸드 코트와 타딘다 아나도루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모든 국제선 터미널에는 약국이 있다.

▲호텔을 예약해두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출처=게티이미지)

이스탄불 호텔

호텔에는 세 가지 카테고리가 있다. 스타급 호텔, 특급 호텔, 일반 호텔은 터키 관광부의 평가를 받는다. 별 하나를 가진 호텔은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욕실과 화장실을 갖춘 기본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별 두 개짜리 호텔은 기본적인 숙박 시설을 제공하지만 화장실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별 3개에서 5개 호텔은 TV, 미니바와 편안한 숙박 공간을 제공한다. 어떤 호텔을 선택하든 이스타불의 호텔은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스탄불을 방문하기 좋은 때는 4월이다(출처=게티이미지)

이스탄불을 방문하기에 좋은 때

이스탄불에는 4계절이 존재한다. 4월부터 8월까지는 날씨가 맑고 강우량이 적어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가을로 여행하기 좋지만 비가 가끔 온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항공 요금과 호텔 요금이 인하된다. 이스탄불은 일년 내내 바람이 불고 겨울 추위가 심하다.

▲터키는 사증면제협약이 체결된 국가다(출처=게티이미지)

이스탄불 비자

터키는 우리나라와 사증면제협정이 체결되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비자가 따로 필요 하지 않다. 90일 넘게 머물 예정이라면 따로 사증을 받아 놓는 것이 좋다.

▲돌마바스 궁전(출처=게티이미지)

이스탄불에서 할 것들

첫 번째로 가봐야 할 곳은 술타나흐메다. 이곳은 이스탄불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명소로 아야소프야, 톰가피 궁전, 바실리카 시스테론, 블루 모스크가 있다. 입장료는 각 장소마다 다르다. 그랜드와 이집트 향신료 시장에는 술탄처럼 돈을 쓸 수 있는 좋은 가게가 많다. 이 지역에 위치한 3,000개 이상의 상점에서는 가죽 제품, 보석, 의류, 가구를 판매한다. 이스탄불에서 가장 핫한 도로는 갈라타 타워와 돌마바히스 궁전로다. 휴가를 끝낼 때는 보스포루스를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예약해야 한다. 유람선의 마지막 목적지는 흑해다.

▲수쿠루 유무르타(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이스탄불의 음식

터키의 아침식사는 이웃국가의 음식과 완전히 다르다. 터키는 커피와 차를 함께 대접한다. 아침식사는 얇게 썬 토마토와 오이, 카스카 페니리라고 부르는 오래된 치즈, 제이스틴이라고 불리는 검은색 올리브, 카이마크라고 불리는 찐득한 크림을 제공한다. 이스탄불에서 처음으로 식사하는 사람은 수쿠루 유무르타와 우에레크를 먹는 게 좋다. 수쿠루는 건조한 소시지와 다양한 양념으로 만들고 우에레크는 치즈, 다진 고기, 야채로 채워진 얇은 반죽 시트로 만든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F.E TIMES(F.E 타임스)=위아람 기자]